이브 | |
강남 | |
8월 31일 | |
네네 | |
주간 |
작고 귀엽게 생긴 네네가 맞이해주네요~
목소리도 조근조근하고 애교넘치게 생겼습니다
키는 한 160초반쯤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를 가졌어요
실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로리삘의 언니네요
언니방에 들어가서 차 한잔마시고 대화도 좀 하고..
담배를 안피는것 같아 매너금연해주었어요..
탈의하고 물다이 받으러 고고~~
물다이는 부드럽게 매끄럽게 꼼꼼하게 해주네요
저는 하드한것보단 이게 좋더라구요
물다이에서 싸버린적이 잇어서....ㅠㅠ
마른다이에 와서 다시 절 눕히고 애무 시전합니다
못참겟더라구요.. 반대로 언니를 눕혀놓고 공격 시작..
초반부터 잘 느끼는 네네 언니네요
콘 장착하고 뒤치기부터 본게임들어가는데 언니가 아담해서 그런지 꽉 차오릅니다
쪼이는 맛이란.... 이런건가...
뒤로하다가 정상위로 바꾸고.. 네네 저에게 올려두고 여상으로 바꾸고..
여상으로 바꿀때 끌어안고 허리좀 튕겨주니 너무 쫀득쫀득한 맛이..
여기서 참지 못하고 마무리를 ㅎㅎ
샤워하고 나오니 벨이 울리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