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좀 늦었네요~ ㅎ

할인권 추첨에서 당첨되다니...ㅎㅎ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안마는 처음 입성하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이 있어서 넘 넘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즐달을 할 수가 있는게 아닌지~~ ㅎ

샤워를 하고 간단하게 음료수 좀 마시고 있으니 모시겠답니다. 흥분되라..ㅎㅎ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눈을 어지럽히네요. ㅎ

그리고는 허걱, 한명이 아닙니다.

야하게 이쁜 언니들이 저를 맞아줍니다.

제목과 같이 안마가 진화하고 있네요~~

언니들이 절 에워싸더니 야동에서나 봄직한 행동들을 해줍니다.

가운 사이로 손이 들어오고

저는 벌써 누군가가 입술을 탐하고 있고

어떤 손은 벌써 제 존슨을 자극하고 있네요~~

나도 모르게 어떤 언니의 엉덩이르 탐하고 있고~~

이곳은 천국인가 야동의 현장인가?? ㅎㅎ

다른 곳에서는 벌써 시작한 곳도 있고

커튼 사이로 눈이 마주치는 언니도 있고

쇼파에서 의자에서...

조금 더 있다가는 그냥 발사가 될 듯한 위기감이...ㅎㅎ

언니 하나가 제 손을 잡고는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이제야 제 파트너가 누군지 정신을 차려봅니다. ㅋㅋ

큰 키에 이쁘게 빠진 뒤태, 적당한 가슴과 이쁘장한 외모. 바로 태연 언니입니다.

모델을 해도 될 정도네요.

언니가 이런 곳 처음이냐고 물어보는데...

아니라고 했더니 살짝 웃더니 

침대에 저를 강하게 밀어 눕힙니다. 거짓말을 알아채고는 그에 응징을 해주네요. ㅎㅎ

애무를 시작하고 장갑을 끼고 위에서 움직여줍니다.

절대 버티지 못합니다. 얼마 안되서 바로 발사를 해버리네요. ㅠㅠ

여기는 투샷을 꼭 해야만 하는 곳인 듯 합니다.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