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하드코어  서비스를 받고왔습니다

예약없이 방문해서 스타일미팅하면서 좀 특별하고 하드한 서비스받는거 원한다고 했더니

추천받은 하루언니 입니다

단 예약 안하고 가서 대기시간이 있어서 샤워장에서 시간을 좀 보냈네요 ㅎㅎ

뭐...매이에서는 놀것도 많고 밥도 먹을수있어서 좋았네요

대기방에서 힐링하며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하루를 만날 시간이....

스텝안내받아서 올라가니 섹기 철철넘치고 쌔보이는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몸매는 되게 슬림하고요 뭔가 놀던언니 느낌..?

원하는 스타일이여서 더 만족했네요 ㅋㅋ

근데 진짜 SM으로 예약하니 하앍.. 완전 잡아먹히는 줄 ㅋㅋㅋ

하루에게 농락당하는데 흥분감도 장난 아닙니다

원래 이런 성향플도 꽤 좋아하는터라 더 만족스러웠을수도..

그냥 겪어봐야 아는 재미일 것 같아요

저는 탕 달리면서 이색적인게 하고싶을때마다 찾을 것 같아요

성향있으시거나 플레이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매우 강추합니다

남자들이 원하는 모든것을 할수있는 플레이였습니다

아주 80분동안 얼마나당했는지....탈탈 털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