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8월 할인쿠폰 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일하느라 힘들었는데 할인쿠폰 당첨된 것이 있어서 퇴근할 때 연락하고 바로 파노라마로 달려갔습니다

가면서 어떤언니가 괜찮나 후기들을 보던 중 시원언니가 서비스나 마인드가 좋다는걸 읽고 실장님에게 시원언니 시간 되냐고 여쭤보니

40분정도 대기있다고해서 내려가서 티비보면서 대기했어요

근데 시간이지나도 아무말이 없어서 10분정도 더 기다리니 실장님이 오셔서 같이 올라갔습니다

룸으로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는데 얼굴이쁘고 마른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다 좋은데 가슴이 조금 아쉬운감이 있네요....

음료수와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농담을 주고받다가 서비스를 받으러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가볍게 씻고 배드에 엎드려서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이 언니 진짜 흡입력과 포인트공략 정말 장난없네요

그리고 뒤집어서 누운뒤 다시 서비스를 받는데 참기가 정말 힘든시간이네요

겨우겨우 참고있는데 ㄸㄸㅇ를 빨기시작!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서비스도 다 못받았는데 쌀것같아서 먼저 항복하고 마네요ㅠㅠ

그러고 방으로 돌아와서 다시 화끈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샤워실에서의 기운이 안가셨는지 동생이 바로 반응하더군요

언니는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강도높은 애무를 계속해주고 어느새 장갑이 씌여지고 터널로 진입합니다

쪼임도 적당한게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언니가 위에서 움직이는데 하... 참을수가 없어서 강강강으로 바로 마무리...

제 분신들을 배출하고 둘이 꼭껴안고서 언니가 말을하고 자세를 바꿨어야지 하면서 다 보여주지도 못했다고 아쉬워하네요

그렇게 뒤처리를 하고 둘이 담배타임을 갖으면서 재밌게 웃으면서 얘기하다보니 콜이 울리네요

하루종일 힘들어서 너무 빨리 싼것같아서 아쉬웠지만 언니랑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하면서 나왔네요

다음에는 컨디션 좋을 때 또 찾아가서 못받은것까지 전부 다 받고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