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갓세정 | |
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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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여인네를 한 명 만나고 왔습니다 이름은 갓세정
이름만 들어도 여성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귀여운 이름
귀엽단 말보다 섹시하단 말을 더 듣고싶어하는 사춘기
갓 지난 소녀같은 풋풋함도 있고 가식없는 친절함고
따스한 배려심이 참 강한 언니이기도 한거같습니다.
딱 소개팅나갔을때 전형적인 수줍음 많은
여인네를 봤던거같이
제 머릿속에 오로지 갖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게 되는 언니.
연애반응도 다른언니 못지않게 오지게
반응하고 갖가지 체위 . 구분없이
제 분신을 요리하는거 보니
명기의 역할도 같이 담당하는건지;;
안에 느낌이 꽉차오르면서 놔주질 않는 꿈틀거림이 전해져오네요
그냥 보기만해도 좋은데 하고나니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ㅡㅡ;;;
여하간 못하는게 없고 예쁘니 보기좋네요
세정아 니가 최고여!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