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남았다는 실장님 말씀 ㅋㅋ
오늘은 누구볼까 추천받아보니
애인모드 좋은 NF 한명 들어왔다고 이쁘장 하다고 하네요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이라는데 벌써부터 섹끼가 줄줄흐르는 언니라는데
오호 궁금하게 짝이없어요 바로 콜 하였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문이 열리니 귀엽고 통통튀는 그런 외모입니다
안자마자 인사나누기도전에 무릎에 포옥 키스세례 우왁~~ 얘 뭐지 ㅋㅋ
시작부터 난리나네요 흥분이 벌떡불떡 똘똘이 바싹 ㅋㅋ
흥분을 조금 가라앉치고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말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 아이쿠 귀여운것
옷을 벗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진짜 대박녀였습니다
섹끼 of 섹끼를 발휘하는데 진짜 따먹히는 기분이 이런걸까요
압도당해서 정신없는 1시간을 보낸거같네요
NO라는 단어는 전혀 모르는 언니같애요
쿠키 잊지못하겠네요 한번더볼려구요 ㅎㅎ
아~ 올킬의 길을 멀고도 험난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