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나왔나 볼 겨를이 없어가지고 바로 전화했는데
때마침 전화잘하셨다면서 근처에 있으면 얼른 오라고 하드라구요..ㅋ
갑자기 왜 난리법석인가 하면서 갔는데 계산하자마자 우선 가면서
얘기하자며 이름 모를(?) 언니방으로 가면서 간단하게 딱 한마디하네요
저 믿고 한번 보세요 그리하여 보게 된 언니가 은솔이언니 봤는데
키는 160초반정도고 쌩글쌩글 잘 웃고 얼굴이 이쁜요
애인모드 엄청납니다 와꾸 좋구요..
몸매는 슬림하고 C컵의 어린 피부 그냥 뽀얀~
바디서비스도 하드하지 않지만 엄청 열심히 합니다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저도 은솔이 좀 해주려는데 잘 느끼고 반응 정말 장난아니네요..ㅋ
피부도 좋고 탄력이 장난아니구요..
마인드도 되게 좋네요..일거의 안해봤다해서 좀 걱정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에 와꾸언니들에 견주어도 오히려 더 좋다고
볼 수도 있을거 같고..
저 오늘 은솔이 보고 푹 빠져버렸네요 TT
실장님이 자신 가득한 표정으로 저기 멀리서 흐뭇하게 보는데
장난아니죠? 라는 이 한 마디에 모든게 다 내포되어 있었네요..ㅋ
마음같아선 두타임 보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또 치사하게 안보여주네요..
힘 아꼈다가 한번에 싸라네요..ㅋ 이번달은 무조건 은솔이만~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