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지난주 | |
태랑 | |
야간 | |
10점 |
명절 연휴로 인해 야근이 많아진 요즘.
지친 몸과 마음을 여인의 품안에서 위로 필요했다.
인터넷 검색하다가 블랙라벨이 궁금해서 전화로 문의.
친절한 실장님의 전화에 바로 달려갔다.
블랙라벨에 대해서 얘기듣고 운좋게 반응좋다는 태랑언니 추천받고 대기.
첫인상은 무슨 리미티드 에디션처럼 퀄리티 좋은 와꾸의 언니같다는 인상.
개인적으로 점오급 이상에서야 볼 수 있는 언니인 듯.
서비스는 특별한게 없었다.
어차피 서비스보다는 이쁜 언니에게 위로 받고 싶었기에 패스.
태랑언니의 장점은 애인모드인 듯 했다.
보고만 있어도 위로가 되는데 정성껏 애무와 연애를.
태랑언니가 먼저 키스하면서 위에서 시작하는데.
밑에서 올려보니 더욱 이뻐보였다.
넋좋고 한참 있다가 힘들어하는 태랑언니를 보고 자세변경을.
아담해서 모든 자세가 나오는 듯 했고.
떡감도 좋았다.
지친 몸과 마음을 태랑언니에게 위로 받고 즐겁게 귀가했다.
명절 보너스 받음 다시 재방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