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핫세 | |
주간 |
제가 봤던 언니들 중에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와꾸 언니입니다.
다오에서 처음 본게 아니고 모 업소에서 봤죠
그이후 어디 갔나 했더만 다오 왔네요
다오 입성해서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그 핫세라고
아 두근 두근.... 몇개월만인지..
핫세 언니 이쁩니다.
누구 딱 닯았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핫세만의 매력이
상당히 고급진 이쁜 와꾸인데 단아한 아름다움이 있지요
키는 160 초반이지만 하체길이가 좋아서 밸런스 무지 좋은 언니이고
날씬하다기 보다는 슬림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거 같구요
성격도 서글 서글 싹싹하면서 애교도 많지요
오랜만에 봤음에도 알아봐주는 마음 씀씀이가 감동으로 옵니당
서비스 받아 봤습니다.
이상하게 핫세 보면 서비스를 빼먹지 않게 됩니다.
제 기준으로 볼때 수준급
나쁘지 않고 아주 좋아요
특히 핫에의 입술이 지나가는 곳은 부들 부들이 절로
오늘의 메인인 애인모드
진하게 빨조와 보빨로 열심히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도킹하니 먼가 뿌듯함이
그 이후엔 피스톤질 체위 바꾸고 펌프질 체위바꾸고 쑤시고
분신들 발사하니 천국의 계단을 지나 왔습니다.
정말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서비스도 이쁘고 하지만 떡은 최상급
와꾸조 좋아하시면 핫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