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9/7 | |
하루 | |
야간 | |
10점 |
매이에서 하루를 봤습니다~
SM 하드플레이로 원하는걸 모두 맞춰추는 극강 하드녀 하루~
색끼 가득한 하루의 이미지가 볼수록 자극적입니다.
보면 볼수록 색기가 정말 보통이 아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법 큰 키에 A+컵 정도의 가슴으로 남자들을 휘어잡는 당찬 그녀….
그런 하루와의 무한코스는 천국으로의 나들이였다 할 수 있겠네요.
거침없는 하루의 서비스….
입과 손으로 엄청난 자극을 주는데 확실히 스킬이 보통이 아닙니다.
스킬뿐만 아니라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능력,
색기있는 눈빛과 자극적인 멘트,
그리고 거침없는 마인드는 하루를 하루답게 만들어
하루라는 브랜드를 성립 할 수 있는 요소들은 듯 합니다.
하고싶으면 얼마든지 들어주고 싸고
싶으면 얼마든지 싸고
애무받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주겠다
빨고 싶으면 얼마든지 빨아라 라는 극강의 프로 마인드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모든면에서 우월하고 탁월한 최고의 선수라 할 수 있는 하루..
질펀하게 떡으로 한번
꼴릿하게 또 떡으로 한번
또다시 떡으로 총 세번의 발사를 가능하게 하는 하루 입니다.
안되는게 없는 만능 섹스테이너 하루~~조심하세요...복상사 올수도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