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9월10일 | |
예은 | |
야간 | |
10점 |
명절 휴가 시작은 달림이죠~~~!!!
오로라 상무님한테 블랙라벨 설명 듣고 대기.
이순간이 젤 떨리는 순간입니다.
방문이 열리고 예은 언니 접견시작입니다.
일단 첫인상은 어리다.
이쁘다.
몸매 예술이다. 등등...
어리고 이쁘면 장땡이죠.
거기에 키도 크고 날씬하면 끝난거죠~~~~
더 이상 기대할게 없습니다.
안마에서 이만한 언니 찾기 힘들 듯 합니다.
상무님께 설명은 잘 들었기에..
담배타임 갖고 바로 늑대모드로 돌변합니다.
이런 언니는 제가 서비스를...
어리고 거의 초짜라 그런지 연애반응 죽입니다.
밑에선 홍수가 터지고 난리가 아니네요.
남자 경험은 얼마나 있나 궁금해서 예은언니에게 몸을 맡겨봤어요.
기대이상으로 애무 좀 합니다.
순간 예은언니의 남친이 된 줄 착각을 했네요.
평소와 다르게 여상이 아닌 정자세로 시작해봤는데.
밑이 조금 좁은 편이네요.
좁은 그 곳으로 삐집고 들어갔더니 신음소리가 야시시합니다.
밑이 좁은 편이라 끝부분이 닿습니다.
예은언니는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부드럽게 하다가.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꼬추가 꽉 끼는 느낌이 납니다.
느낌이 오길래 빠르게 피스톤 운동하다가 발사했네요.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며 마지막까지 웃으며 마무리해주네요.
예은언니도 100%만족이지만 다른 블랙라벨 언니가 궁금해서 자주 방문해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