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 |
구의 | |
9/10 | |
지수 | |
야간 | |
10점 |
친구 몰래 혼자 다녀왔습니다ㅋㅋ
실장님이 절 기억해주시네요.
지수 언니 다시 볼려고 했는데 지명손님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ㅠㅠ
긴 기다림이지만 이런게 지명손님이지요.
실장님 손에 탕방으로 입성하고
지수는 163cm 정도 키에 가슴도 적당히 많이 있고
뽀얀 피부에 전혀 선수 같지 않은
민간인 여동생 같은 풋풋하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이 언니 정말 사까시. 애무 장난 아닙니다.
사까시는 혀로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아주 제 똘똘이가 없어질 때까지
입으로 삼키는데 죽겠더군요.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하마터면 바로 쌀뻔 했네요..ㅡ.ㅡ
69자세에서 언니는 사까시 저도 언니한테 열심히 보답해주고 언니도 움찔 거리면서 느끼는
액션 보여주더니 키스를 하며 cd장착 후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무작정 세게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제가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움직입니다.
바로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저도 천천히 속도조절하며 움직입니다.
귀엽게 민간인 필 느낌의 언니의 얼굴 위에서 보니깐
눈이 반쯤 풀린 상태에서 소곤대는 신음소리가 섹시하고 미치겠더군요.
뜨겁게 키스 하면서 달리기 마치고 언니가 품에 쏙 안겨서
계속 제 것 손으로 만지는데 언니와 정말 헤어지기 싫더군요.ㅠ.ㅠ
정말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이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다시 씻겨주고 마지막 헤어질 때 제 입술에 입맞춤하고 귀엽게 웃으면서 쏙 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