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역 4번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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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외모 : 가수 강민경느낌이 나는 와꾸인데 강민경보다 작고 갸름한 얼굴에 개구쟁이 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서비스와 연애할때면 교태스러운 표정이 아흑... ◎언냐몸매 : 165 자연 B 슬림한 여체의 굴곡이 섹시하게 느껴지는 몸매 잘록한 허리선과 골반 라인 각선미까지... | |
시원 털털 거침 없는 입담 ! 가식따위 개나 줘버리고 편하고 재치있는 입담 ! 착한 손님에게 더 착하게 들어오는 츠자 서비스 마인드 또한 훌륭했다 | |
야간 | |
10 |
☆ 거침없이 하이킥 !!! ☆
어쩔수 없겠죠...?
남자는 다 똑 같겠죠...?
처음 보는 츠자가 예쁘면...
보자마자 헤벌레 웃게 되는...^-----^
같이 담배하나 피며 이바구를 떨대면
외모는 세련되고 여자 여자 할거 같은 츠자가
예쁜척 이나 가식 따위 1도 없이...
거침 없이 시원 털털하게 자신을 어필하니
최소한의 예의는 지킬 지언정...ㅋ
저 또한 평소 보다는 솔직한 대화를 하게 되더군요
단 몇분 사이에 급 격히 호감을 느끼게 만드는 츠자였죠 ㅎㅎ
☆ 에로틱한 서비스 ! ☆
처음 봣음에도 주거니 받거니 쿵.짝이 잘맞았던 츠자 ㅋ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가기까지 낄낄대며 웃다가 침대로 가면...
긴 머리를 풀어 헤치며 슬~쩍 웨이브를 타면서 저의 위를 올라가더군요
그녀의 서비스는...
침대에서 바디를 타요...
그것도 자신의 꼭지로 저의 온몸을 쓸어내리는...
침대옆 거울로 보이는 그녀의 자태는
일반적인 바디의 움직임 보다는 [ 무희의 유혹 ] 같다랄까요...?
굉장히 에로틱한 분위기 속에 부드럽고 이상 야릇한 느낌이 스르륵...
부드럽고 촉촉하게 젖어있던...
유달리 뜨겁게 느껴지던 입술의 감촉...
유달리 뜨겁게 느껴지던 부드러운 혀의 감촉...
강한 서비스는 아닐지라도
은은하게 묘~한 자극을 주는 서비스에
정신 못차리고 느끼다가 그녀를 눕히고 역립 해보는데
ㅡ,.ㅡ....
움찔 움찔 부르릇...!
수량이 풍부하고 잘 느끼는거 같은데...?
마치 신기한 동물 쳐다 보듯 바라보던...
슬~쩍 민망했던 남자는...?
콘을 씌워달라 했죠...ㅋㅋ
☆ 와꾸녀의 교태... ☆
오래 쉬다 와서 그런가...?
그녀의 연애감도 좋았고 잘느끼며 적극적이더군요...
및에 있어도 저의 움직임에 맞쳐 주는 테크닉까지...
그보다 더 자극적이였던건...
청순한 느낌의 와꾸 츠자가...
도발적인 섹시한 표정을 지을수도 있구나...
몸짓 하나 하나가 [ 정제된 ] 교태스러움이....
인위적인 느낌 보다는...
마치 한편의 예술 영화와도 같았던...
순식간에 남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도가...!!!
이거 이거...
보통 츠자가 아닙니다...
그녀는 진정한 프로였어요 ㅎㄷㄷ
생각지도 못 하게 급격히 흥분해버렷...
순식간에 방출 하게 만들던 츠자 ㅎㄷㄷ
연애가 끝나고 나면
방금 전 교태스러운 츠자는 어디루 가버리고
다시 편안한듯 시원 털털한 츠자로 돌아왓 응근 칭찬도 해주며 ㅋㅋ
다음을 기약하던 그녀가 떠오르는 밤이네요...^^
※ 간략 총평 ※
그녀와 와꾸와 성격은 어울리지 않을꺼 같으면서
묘~하게 잘 어울려 급격히 호감을 이끌어 낸다
침대에서 바디를 타는데 소프트하지만 에로틱한 느낌이 !
역립시 및은 잘 느끼는거 같은데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았다
연애감 + 테크닉 + 교태스러움으로 남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