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도 즐거운 달림을 위해 애플은 쉬지않고 영업해주시는군요

최근 주간에 특급 에이스 태양이가 영입되면서 들러야겠다 했는데 자세히보니 또 한명 궁금한 NF 민지가 있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첫출근하는 날이라니 더욱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토토실장님도 추천하실 정도로 사이즈가 괜찮다고 하셨으니 기대되는 마음으로 쌈빡한 샤워실에서 뽀득뽀득 씻고 올라갑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안내를 받아 문이열리고 드디어 민지와 대면하게됩니다

일단 인사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예쁜 목소리가 들리면서 기분좋게 하네요

인사 후에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며 자세히 얼굴을 들여야보니 예쁩니다

호불호가 별로 갈리지 않을 느낌에 상급 와꾸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아담하면서 슬림한 몸매는 잘 균형잡혀 있어 아름답게 보입니다

대화와 애인모드 모두 만족스러웠고 첫 만남인데도 잘통해서 그런가 어색함같은게 느껴질 새가 없이 시간이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저는 서비스보다는 같이 엉켜서 침대에서 여자친구와 즐기듯이 즐기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민지도 원래 그런스타일인지 저에게 맞춰준건지 잘맞았습니다

키스면 키스 애무면 애무 연애면 연애 하나하나 짝짝쿵이 너무 잘맞아서 처음보는 사이라는걸 계속 까먹게 만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너무 잘맞아서 진짜 여자친구와 같은 느낌까지도 받았습니다

추석 전에 너무 바빠서 못본 NF 언니들과 에이스언니들이 많아서 연휴동안에 좀 볼 생각이었는데 이것 참 고민이 되게 만드는 언니가 등장해버렸네요

첫타자이기도하고 정보도 별로 없었던 언니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었다가 대박이 터진 느낌입니다

근데 원래 계획대로 할지 민지를 더 봐야할지 선택장애가 오네요

못 본 언니들을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민지가 너무 맘에 들어 계속 보고 싶은 이중적인... 아무래도 지갑이 상당히 가벼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