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아이 | |
야간 |
계산 후 아이를 보기로 하고 방에 누워 TV보며 기다렸네요.
30분정도 후 아이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청순면서도 섹시한 아이가 인사를 하는데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네요.
이쁜 아이를 보니 빨리 연애를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좀 더 친해지고자 시간을 가지고
잠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착한 성격에 말투는 상냥하게 대화하는 편입니다.
슬슬 분위기 잡고 애무를 주고 받는데
아이의 표정이 참 좋습니다.
너무나 느끼면서 즐기는듯 하네요.
사까시를 하며 콘을 씌우고 아이가 여상위로 합체를 합니다.
아이가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허리를 튕기는
모습은 너무나 섹시했네요.
정상위로 바꾼뒤 아이와 키스를 나누며 하다보니
어느새 신호가 오고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발사했네요.
발사 뒤에도 꼼꼼히 챙겨주고 얼굴까지 이쁘니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