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엔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 미리 보러 온다고 전화로 말은 했었지만..
글로 보던거와 직접 보는게 다르니 어떠냐고 물었더니 이쁘다고만..
벅찬 기대감을 안고 탕방문턱을 넘어 들어선 순간..
어? 아~! 요런 느낌? 
대형 마트에서 쇼핑중일때 지나가면서 가끔 눈 돌아가던 이쁜 언니 그런 느낌?
언니의 생김새가 중요한게 아니니까 ㅎㅎ 요쯤 넘어가고.
서비스 시작하니 잘 합니다. 막힘없이 스무스하면서 부드럽게..
아래쪽 부터 해서 위로 올라오는게 FM 교육 제대로 받은 언니랄까?
그러면서 이어지는 자연스런 69자세에 살펴보게된 주화의 비밀스런 곳은
천연의 신비를 간직한듯 수줍은 모양입니다.
수풀을 헤치고 간지르듯 훓고가자 본능적인 떨림과 흐느낌은 저를 더 흥분되게 하였고.
자연스러운 결합을 유도 하더니 제 본능은 어느새 무한 펌핑중이더군요.
풍성한 골반에 걸맞는 풍부한 엉덩이를 보며 후배를 위하는 제 마음을 담아
뒤에서 열심히 공격해댔더니 얼마안가 화산 분출의 시기가 도래했고
뒤에서 주화를 끌어앉는 모습으로 포개지며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저의 발사뒤 해방감을 주화가 어루만져주며 수고했다고 하는데
흡사 애인과 정사를 치룬뒤의 보살펴줌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과장이겠지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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