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비비안마 | |
인덕원역근처 | |
7/4 | |
16 | |
유나 | |
굿 | |
굿 | |
주 | |
10 |
인덕원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그냥 집에가기 뭔가 허전해서 주변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 중에 -2 고객감사할인 이벤트 문구가 눈에 띄더라구요 잠깐 프로필 봤는데 언니들 플필이 대체로 괜찮은거 같아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스타일을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그냥 슴가 크거나 허리 잘록한 스타일이 좋다했죠 실장님이 귀여운 언니로 해주냐고 물어보는데 음...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이제 알았네요ㅎㅎ 언니는 유나였구요 첫인상부터 참 귀욤귀욤한 것이 즐달할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업소를 온지라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유나 언니가 알아서 잘 리드 해주시네요 샤워시켜주면서 바디타주는데 끝짱납니다 ㅎㅎ 미꾸라지인줄 ^^ 그렇게 1차 서비스를 끝내고 2차 침대로 이동하는데 제게 빠데루 자세를 잡아라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똥까시 공격 ㄷㄷ 언니가 참 공격적이네요 그리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먼저 언니가 여성상위로 스타트합니다 나름 버틸만 하다 싶었는데 뒤치기로 들어가니 허리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하게되네요 언니가 다 끝나고 콘돔안끼고 하는거 같지 않냐고 했는데 진짜 말 그대로 콘돔의 존재를 못느낄 정도의 파워를 보여줬네요 ㄷㄷ.. 귀염상 외모와는 반전 파워였습니다 그리고 1시간 내내 대화 잘 이끌어가고 참 성격이 밝으시더라구요 덕분에 이런 업소오면 뒤끝이 찜찜하고 그랬었는데 뭔가 진짜 힐링이 되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실장님과 유나씨한테 감사드리고 싶네요 오랜만에 정말 시원하게 푼거 같습니다 진짜 서비스 갑인듯
ㅎㅎㅎ 유나언니 후기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