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애교많게 생긴언니입니다 이쁘고 ..
목소리에 애교가 묻어나오네요 ㅋㅋㅋ
잠깐 3~5분 정도 담배탐을 갖고 옷을 벗을라고 하는 찰라
엄지언냐 바로 무릎위에 올라와서 끌어안는데...오~우 급당황 @_@
갑자기 머리속이 하얘지데요 
저도 모르게 엄지언냐 다리쪽으로 손이 ㅋㅋ 피부가 정말 좋더군요
말랑말랑한게 감촉도 좋네요
허벅지를 만지며 급 흥분에 엄지언냐와 찐~~~한  키스타임
혀를 감아놀리는게 예사 솜씨는 아닌듯...
같이 벌거벗고 
본격 연애을 치루기 위해 깨끗히 몸 단장하러 샤워실로 향합니다
씻겨주는가 싶더니 이 언니 제동생을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네요.....
꼴까닥 하는 제 숨소리에 대충 물다이 패스~
바로침대로 이동 옆으로 누워 다시 키스하며 엄지언냐 제게 급 질문을 던지네요
어떻게 해주는게 제일 좋을까요 오빠??? 비음섞인 목소리에 애교가 가득 묻어있는 톤입니다
어떻게든 좋으니 잘 부탁한다 합니다 
그 큰 눈으로 알았다는 싸인을 윙크로 날리네요 윙크를 날림과 동시에 바로 애무들어오네요.
목덜미를 시작으로 서서히 내려가며 동생녀석 물어주시는데 bj가 ㄷㄷ 사람잡네요..사람잡아@_@
목석처럼 있지말라면서 갑자기 간질해주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무릎이 들썩들썩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뻔했는데 다행이 별일은 없었네요 식겁..
그리곤 자연스레 69자세 잡아서 봉지를 앞에 대주는데 감사한 맘으로 열심히 후루룩
애무를 길게 받아서 그런지 연애는 제가 다소 짧았어요
정말 놀라운건 언제 cd를 채웠는지 알게 모르게 하고 있었네요       
연애할때 같이 허리를 돌렸는데 그 궁합이 가히 최고였습니다 호흡이 그렇게
척척 맞을수가 있나 싶기도 하고 감이 배가 되서 그런지 몰라도 어쨋거나 빠른 발사..@_@
몇번 더 보면 개인적인 속궁합은 최고가 되지않을까 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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