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생각나서 사쿠라 유키 조를 찾았습니다.
들어갈때 배꼽 인사로 맞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방안에 들어간 순간부터
여전히 호흡이 척척 잘 맞더군요.
의자에 앉히더니 뱅뱅 돌리면서 역시나 제껄 빨아주고.
의자 위에서 입사해버렸습니다.
유키가 눈을 흘기네요. 일찍 쌌다고 뭐라합니다.
어쩌겠어요. 제가 그렇죠. 뭐..
마무리 하고 침대로 가서 잠시 누워 있는 동안
사쿠라를 옆에 끼고 도란 도란 하는 사이 유키가 늘씬한 옷으로 환복했네요.
그래서 유키와 노는 사이 사쿠라가 환복했군요.
이 맛에 2대1로 하는거죠. 두명으로 두탕 뛰는 느낌 ㅋㅋㅋ
사쿠라와 유키를 데리고 질펀하게 놀아재껴봅니다.
환복한거 다 벗어 던져 버리고 노는맛~
이 재미 아시는분 손 들어보세요~ ㅋㅋㅋ
무한샷 이지만 투샷 하고 두 손 들고 항복했습니다.
더는 안해도 되니 계속 빨아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꼬치가 뿛을때 까지 빨아주더군요.
완전 행복 만땅~ 채우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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