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비비안마] 대낮에 느낀 코코와의 절정~

안마 기행기


[인덕원-비비안마] 대낮에 느낀 코코와의 절정~

고사먹 2 51,955 2015.06.13 15:56
인덕원비비안마
인덕원역
12일
16 기본
코코
이쁜아이 162/비/슬림핏
마인드굿
주간
10
요즘 새로 오픈한 인덕원 비비안마 를 갓다

욕탕에서 가볍게 씻고 실장님에게 오늘도 초이스를 일임한다..

잠깐 골똘이 생각하시더니 코코가 좋겟단다..

우선 밥부터 먹고 준비하는 시간을 좀 달란다..

방에서 백반을 맛나게 먹고 배부르니 슬~~졸려올때..

코코 가있는 방으로 이동~~ 문이 열리고 오~~눈이 땡그랗고 민간인필에 여인이 웃으며 반긴다..

서로 인사하고 서로 소개하고.. 몇달 쉬다가 복귀한지 얼마 안된단다..

바로 까운이라 매듭하나 풀으니 올탈로..

나의갑작스런 행동에 잠깐 놀라더니 투피스 홀복을 따라서 벗는다..

칫솔에 치약을 짜주며 물다이를 데운다..

치카치카 닦으니 물다이에 누우란다..바로 온몸을 비누칠하며 닦아준다..

물로 쏵 행구더니.."업드려~오빠~"

업드리니 오일을 바르더니 바로 내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혀로 자극한다..쭈욱 쭈욱..

"허걱~~"좋다 등을 핥는다..진공청소기로..오~~

넘 잘해서 "어디서 배운거니??"물으니..

돈주고 배웠단다..역쉬 ㅋ

갑자기 오일을 빠르게 닦더니.."오빠 연애라러 침대로 가자~"

바로 침대로..

바로 누우니 마른바디...역시 살결의 감촉이 좋다..

정성들여 BJ한다..빨딱서니.. cd를 채우려한다..

잠깐 나도 핥고싶다하고 코코를 뉘우고 혀가 자동으로 쭈욱 튀어나온다..

코코의 입으로 쭈욱...쪼옥 빨아들이는 코코..워~~~기분 묘하게 좋다..

서로의 소통은 서로의 혀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가슴으로 향해서 쭈쭈바빤다..

꼭지가 약간 두툼해서 공갈젖꼭지 빠는기분..ㅋ

그리고 숲으로..정리가 잘되어서 제모하니 물으니..원래 까끔하게 난단다..

정말인지 ??ㅋㅋ

cd를 채우고 어서 해달란다..

열심히 하다가 예비벨소리에 급죽는다..이놈에 cd장벽..ㅜㅜ

맘이 급해지니 잘안된다..ㅜㅜ

결국 핸플로 합의보고 젤을 바르고 빠빡세우더니..그냥 BJ를 한다 젤을 발랏는데도..그냥한다..

내필을 죽이지 안기위해 대박 마인드다..

나도 열심히 몰입한다. 코코는 내가슴도 공략하면서 핸플로..

그러다 필이 온다..끝장나기전 엄청 커지는것을 느꼇는지 그순간 수건으로 폭감싼다..

이러다 발사~어~~~으~~~~

비록 핸플마무리지만 코코에 마음씨는 대박이다..

그리고 핸플마무리라 아쉬운지 한마디한다..담엔 제대로 하자면서..ㅋ

밝은대낮에 비비를 나서는 상쾌한 기분을 아는 사람만 안다 ㅋ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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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가이 2018.10.23 15:22
코코 언니를 보셨군요... 핸플 마무리라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겠네요 ..
그래도 코코언니의 수건으로 감싸는 쌘스가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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