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난 에이스에게 먹힌거 였어..

안마 기행기


그날 난 에이스에게 먹힌거 였어..

우정탕 1 42,310 2015.06.08 13:56
삼성-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쪽
6/6
16
주화
167, C컵, 섹시미
애교
야간
10
2주년 이벤트로 기본서비스 2만원 쿠폰나왔네요~ ㅎ 바로 사용했습니다.
하나 실장님이 이쁘고 잘하는 언니라더니 일단 정말 이쁩니다.
아직 어린 느낌이 팍팍 나면서 솜털이 보이는 듯한 느낌에 섹시함이 버무려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슬림한 바디 라인에 대학 후배 느낌이 파파팍! 들어서 곧바로 기립하는 동생을 느꼈죠.
서비스 시작하니 정말 잘하더군요. 막힘없이 스무스하게 연결되는 바디 서비스였습니다.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오느데 FM급 입니다.
숲속을 헤치고 역립을 할때는 본능적인 떨림과 흐느낌에 동생이 자연스레 꼴리게 하더군요.
망설임 없는 똥까시와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BJ는 능수능란의 경지더군요.
보드랍고 도톰한 입술과 키스하니 달콤한 향이 느껴졌고.
도발적인 눈빛을 내면서 BJ를 하는데 눈이 마주칠때마다 살짝 웃어주는게 이뻤습니다.
거기에 격정적 연애를 하는 주화는 골반이 풍성했습니다.
저의 거친듯한 공격을 다 받아주는 주화의 풍성한 골반에 풍부한 엉덩이는
후배를 위하는 저의 마음과 몸을 감싸 충격을 완화하며 즐거움을 선사했죠.
앞으로 엎드린 주화의 허리를 잡고 위로 향한 주화의 엉덩이에 제 곧추선 동생을
푹푹 찔러 주화의 내벽을 강타하니 움찔움찔하며 느끼는 주화의 리액션과 신음성을
들으며 열심히 달리가다 발사의 순간 주화의 등에 제 몸을 포개며 가슴을 주무르며
쭈쭈바 짜듯 꾸욱꾸욱 눌러 풍선을 채웠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한번 달렸던 지라 많이 안 나올줄 알았는데 주화를 본 순간 많이 생산이
되었는지 많이도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할때 다 안 짜줬었나 봅니다.
주화가 제 칼에 딱 맞는 칼집이라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ㅋ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스위트가이 2018.10.23 15:20
딱 맞는 칼집이라.. 그런 언니들이 대박 언니인거죠 ㅎ
주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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