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고 다시 봐야지 했지만...

불경기인 요세도 풀타임을 찍는 에이스라...

보기 힘들었어요 운좋게 한타임 비어서...!

☆ 한바퀴 돌다왔냐 ?? ☆

엘베서비스가 없지만 엘베에서 잠깐의 시간동안

특유의 묘~하게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 왜~ 이제 왔냐 ?? "

" 보고 싶었지만...보기 힘드니까 ~ "

" 뻥 치시네~~ 한바퀴 돌다 왔겠지 ㅋㅋ "

특유의 활발함과 털털함으로 

오랜만에 봣어도 어색함이 없이 친근하게 다가오죠~

☆ 빨아...줄꺼야 ? ☆

탕방에 입장하자 마자 거침 없이

제 입술을 탐하며...제게 안겨오는 그녀

자연스럽게 서로 탈의가 이루어지고 

묘~하게 바라보며...

" 빨아 줄꺼야 ? "

" 글쎄... "

살~짝 토라진 표정으로 스르륵 제 및으로 가더니

그 황홀한 BJ 야한 느낌을 마구 풍기며

제 몸을 희롱하던 그녀가 침대에 뒤로 누으며 빨아달라네요

덩달아 흥분하며...

부드럽게 역립을하니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즐기는 그녀...

" 왜 안왔나 했더니...여자친구 생겼냐 ? "

" 응?? "

" 아...몰라 하고싶어...! "

☆ 아...오빠 나 쌀게... ☆

넘치는 수량도 뜨거워진 몸도...

서로를 원하는 그 액션에 자연스럽게 콘이 장착되며

부드럽게 진입하니 파르르...떨림과 안겨오며

특유의 긴~혀와 적극적인 키스...

서로의 육체를 느끼며 부드럽게 진행하다

뒤로 돌리니 크고 탄력적인 엉덩이와 그 감촉에...

기분좋은 느낌에 취할때쯤...

"아...오빠 나 쌀게... "

 
부르르르....

빠른 저보다 더 빨리 가며...

그녀가 진정 됫기에 ? 다시 앞으로 부드럽게 하다

적극적인 그 연애에 빠져 시원하게 발싸했죠 ㅎ

입장부터 바로 시작해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같이 청소하며 진솔한 ? 이야기도 하고 ㅋㅋ

아가씨 느낌보단 털털하고 솔직한 장난끼 많은 그녀 ㅎ

※ 간략 총평 ※

매력있는 와꾸에 요가로 만든 훌륭한 바디라인

특유의 솔직 털털함과 장난끼로 즐거운 분위기에

역립과 연애시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야한 멘트를 날리고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남자를 홀릴줄 아는 여자

요즘같은 불경기에도 갯수를 꽉꽉 채우는 에이스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