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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유리 / 170 / A컵
청순한 듯 섹시한 고급스런 와꾸
커다란 눈망울 때문인지 순정 만화의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네요.
- 아직 업소 프로필에 없는 NF
어지간해서는 추천을 잘 하지 않는
민실장이 오늘은 괜찮은 언냐가 출근했다고
은근히 추천을 하는군요.
정갈하게 샤워를 하고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진실장의 손에 이끌려 언냐의 방으로 가 봅니다.
앗, 이게 뭔가요???
청순한 듯 섹시한 듯 고급진 외모에
한 눈에 봐도 나이 어린 티가 팍팍 나는 언냐가 서 있네요.
커다란 눈망울이 아주 인상적이기까지 하는
순정 만화에서나 나올 듯한 언냡니다.
말도 어찌나 나지막하고 조근조근하게 하는지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야 할 듯하네요.
앞탐에 좀 힘든 손님이 있었다고 얼핏 들었는데
요 가녀린 언냐는 그런 기색을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 모습에 갑자기 맘이 좀 짠해지기까지 하네요.
담배 한 대 사이좋게 피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한 번 풀어 보는데
대화를 아주 밀당하듯이 하는게 상큼한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한 번 받아 보라고 권하는 것을
끝내 뿌리치지 못하고
물다이에 엎드리고 맙니다.
먼저 부드러운 손으로 깨끗하게 씻겨 주고는
데워 놓은 오일을 도포하고는 서비스를 하는데
서비스는 소프트 그 자체인데
몸이 뭐에 동했는지 자꾸 기립을 하고 난립니다.
서비스를 받고는 침대에 누워 있는데
이게 끝이 아니었는지 또 엎드리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안되겠다 싶어
얼른 오라고 해서는 곧바로 안아 봅니다.
맨들맨들한 보드라운 피부결에
파르르 떨어대는 몸짓까지..........
간만에 요렇코롬 지켜주고 싶어질 정도로
보호 본능을 일으키게 하는 언냐가
또 있었나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