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연우 / 164 / B컵 귀여운 애교쟁이

     어리광을 잘 부리고 애교도 많은데 이쁘장하고 섹시한 아이랍니다.

    피부가 고우면서 야들야들함과 날씬함까지 가졌구요

    FM스타일의 무난한 서비스와 ㄲㅈ한 즐거움이 참 좋아요.

    근무일수가 불규칙 하답니다. 방문 전 문의는 필수용~

    - 이상 업소 프로필

지난 번 참 좋은 느낌을 선사해 준

연우가 복귀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자전거로 향해 봅니다.

이미 소식이 퍼져나간 걸까요?

상당히 대기 시간이 길군요.

일단 식사부터 하고는

한껏 여유까지 부려가며 샤워를 해 봅니다.

그리고 만나 본 연우

한 눈에 알아본다는 듯이

아주 반갑게 맞아주는군요.

담배 한 대 피면서 정다운 시간을 가져 보는데

눈매를 살짝 손을 보느라

근 한 달 정도 쉬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 이미지와 살짝 다르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가글 한 번에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연우를 안고 침대에 누워 보는데

고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에

애교스런 교태가 어디 가겠어요?

고 살가움에 손길을 잡아 이끄는 꿀피부까지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며

연우의 몸을 탐해 보는데

근 한 달 쉬었다 나와서 그런지

반응이 아주 ‘날 죽여줘’하는 것 같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서둘러 연우에게 몸을 맡겨 보는데

연우도 맘이 급했는지

간략한 애무 끝에

서둘러 장비부터 장착해 버리는군요.

그렇게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오늘따라 연우가 유난히도 보채더니

마침내는 침대보까지 부여 잡더니만

느켜버리고 맙니다.

요걸요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냥 보쌈이라도 해서 집에 데려 갈 수도 없고

정말정말 요런 요물 단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