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이는 늘씬한 몸매에 탄탄한 몸매를 가진
좀 쎄보이는 외모입니다.
성격도 외모처럼 좀 쎄네요.
입실해서 서비스를 거쳐 연애에 이르는 동안
태림이의 입은 제 동생을 물고 빨거나
제 온몸을 누비거나 제 입을 막거나 아니면
수위 높은 말을 하고 있었네요.
보X, 자X, 얼른 박아줘, 아 존X 꼴려. 등등
여자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니 흥분감이 더 높아지더군요.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곱상한 언니 입에서 나와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슬림하면서 몸매 좋은 언니의 입에서 나온 육두문자에
제 동생은 기가 일찌감치
빨려버려서 흐물흐물 해졌다나 어쨌다나..
어느 분 말처럼 저도 욕플을 배워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