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와 청순미가 어떻게 같이 보일까요.
날씬한 몸매에 꿀벅지를 가진 주화의 애교섞인 미소를 보자 제 동생은 풀기립 입니다.
167의 키에 C컵을 소유한 몸매는 예술이네요. 거기에 슬림하기까지 ㅎㅎ
이미 소문난 그녀의 몸매에 진짜 애인스러움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겁니다.
같이 있는 것 만으로 행복함이 뭔지, 만족감이 뭔지를 느끼게 해주는 그녀.
초짜에서 에이스로 거듭난 퍼펙트한 마인드의 그녀를 보고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마 다른 언니로도 만족하지 못할거라 장담하네요.
같이 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온 팔불출이 끄적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