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전거 | |
삼성역 근처 | |
7월 | |
18 | |
향단 | |
164, B컵, 슬림, 아담해보이는 외모, 고전미 | |
밝음 | |
야간 | |
10 |
아담사이즈에 외모로 탑을 찜쪄먹을 스케일의 향단이었습니다. 이쁘면 까칠하기 쉽상인데 그런 허접한 마인드도 아니고 완전 굿이더군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도 슬림하면서 배에 복근도 보이는 듯했네요. 서비스 시작하니까 약간 스피디하게 진행하기에 본편에서 더 잘하려나 했더니 서비스도 강하게 하면서 스피디 한거 더군요. 봉지 둔덕으로 제 똘똘이를 비벼대고 가슴으로 제 가슴을 비비는 멀티 비비기! BJ도 하면서 끈적하게 쳐다보며 손으론 제 불ㅇ을 살살 구슬리고. 침대로 와서 본 편 하면서는 끈적한 눈빛으로 저를 잡아 먹을듯이 보는데. 똥까시도 깊숙이 하면서 자유자재로 저를 가지고 놉니다. 지금 생각하니 향단이 한테 먹히고 온거 같네요. 제 똘똘이를 물고 빨고 가지고 논 향단이 요거요거 제대로 물건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