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태웅이xo
2015.12.07 01:36
드라카
2015.12.07 02:28
앙크08
2015.12.18 05:05
스위트가이
2018.10.25 18:07
구지성 at 가인
거번| 가인 | |
| 나나 | |
| 야간 |
1. 가인 업소 및 서비스 정보
ㆍ 위치 및 연락처 : 강남역 1번, 2번, 3번출구 YBM 시사영어사 뒷편 여관촌 골목(강남구 역삼동), 010-2850-1491
ㆍ 방문일시 : 며칠전
ㆍ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2. 아가씨 정보(예명, 외모/몸매, 성격, 근무시간 기재)
ㆍ 예명 : 나나
ㆍ 외모 / 몸매(키, 체형, 가슴 사이즈 포함) : 170 키, 자연산 핑유 C컵 가슴, 구지성 느낌의 라인 잘 나오는 세련된 언니
ㆍ 성격 : 밝게 맑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 귀여움 까지 뿜고 있내요
ㆍ 근무시간 : 야간
3. 서비스 & 연애 내용(바디서비스/애무서비스,키스여부, 체위 및 기타사항을 상세히 설명 )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친구와 세이 굿바이를 외치며 헤어지기 아쉬운 시간... 9시...
우리 둘은 의기 투합하여, 근처에 있는 가인에 방문하였습니다.
가인에 새로운 실장님들과 식구들이 온 것을 알았지만 일이 너무 바빠 발길을 멀리 했었기에, 새로운 뉴월드에 대한 환상도 가는 발걸음을 기분좋게 해 주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계속 다니던 업장인데도, 이 어색함은 무엇인지 ㅎㅎ
간단하게 샤워 하고 가운으로 환복 후 바에 앉아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뭐 어렵습니까? 그냥 좋은 언니 추천 해 주세요 하니... 알았다고 찡긋 웃는 실장님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잠시 방에서 티비 보며 대기 후 노크 소리와 함께 가인의 특징 중 하나인 엘리베이터 문 앞에 서서 잠시 대기 합니다
정말 이 순간이 떨리죠. 저만 그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명이 아닌 랜덤의 경우... 어떤 처자가 어떤 모습으로 나를 반기고, 앞으로 1시간은 어찌 될지 궁금함에 가슴이 콩콩 뜁니다
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눴습니다. 급벙, 아니 급섹....??
늘씬한 그러면서도 가슴이 큼지막한 쭉쭉빵빵 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구지성 느낌의 언니가 서 있내요
문이 닫히고, 도톰한 입술로 입을 맞추고, 가운을 풀어 헤치고 목덜미와 가슴까지.. 그리고 곶휴까지 맛난 드롭을 빨듯 쪽쪽 빨아주고
다시 진하게 키스를 해 주내요. 흡입력이 끝내줍니다.
엘리베이터는 5층에서 멈추고, 바로 앞 방으로 제 손을 꼭 잡고 들어가내요
부산 사투리가 살짝 베어있는 귀여운 어투, 길쭉길쭉 하면서도 풍만한 가슴의 섹시미를 겸비한 나나 !!
잠깐이지만, 이런 언니를 볼 수 있음에 기분이 좋내요
녹차 한 잔과 담배 한 대 물고 잠시 대화를 나눠보니 밝고 털털하면서도 귀엽기 까지 하내요
살짝 살짝 스킨십을 시도하고 너무 이쁜 C컵 가슴을 가볍게 터치 해도 이쁘지? 하면서 맞장구 쳐주는데 첫인상만으로도 만족지수가 쭉 올라갑니다
가운을 벗고, 탕방으로 이동하고, 칫솔을 줘서 입에 무니, 오잉? 색다른 한약 맛이 나는 치약이내요.
입안이 상쾌하니 좋습니다. 키스 잘 할 수 있을거 같내요
잘 씻고 왔는지 검사 한 번 하더니, 부족하다고, 비누 거품 펑펑 내서 강제 씻김을 당하고 뒤집어서 물다이에 누웠습니다
요즘 안마 물다이 FM 서비스를 합니다 그 어여쁜 큰 C컵 가슴으로 8자로 쫙쫙 일정한 동선을 이루며 올라옵니다
하체 바디를 몇 바퀴 돌린 후 상체로 이동하여 턴 해서 가슴으로 비비며 슬라이딩을 하며 온 몸을 한 바퀴 돌아줍니다.
이어지는 애무와 손기술에서 일단 감탄사를 몇 번 연발하며 나나에게 폭 빠져봅니다. 립서비스를 하며 중간 중간 강한 흡입을 동반한 부황을 떠 줍니다
그리고는 엉덩이 근처에서 살짝 들게 하고 손으로는 곶휴를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는 ㄸㄲㅅ를 시전 해 줍니다
그 혀의 느낌에 짧은 탄식과 빠른 호흡 그리고, 제 몸은 본능적으로 움찔 움찔 하게 되내요
앞으로 돌아 누우라는 그녀의 한 마디에 곶휴 발딱 세우고 하늘을 보고 대 자로 누우니, 그녀가 발딱 서있는 그 놈을 톡~~ 칩니다..
엄살 더해서 으악~~ 그러니... 다시 뽀뽀 를 해 주고 앞판 서비스가 시작 되내요
앞판은 역시나 애무 위주로 합니다 그리고 흡입력 강한 나나의 컨샙에 맞게 곶휴를 빨때는 터보 차저가 붙었있는 강한 힘을 자랑하며 대놓고 뿌리까지 뽑힐 정도로 강한 흡입을 해 줍니다.
흡입력이 좋아서 은근한 부드러운 서비스가 아닌 대놓고 강한 자극성 있는 애무를 해 주니 그냥 좋더군요 곶휴가 쉴 시간이 없었습니다 야도 1시간 내내 서있느라 힘들었을 것입니다
가슴 애무를 받고 마무리로 다시 한 번 강한 흡입으로 곶휴를 빨아주고 마무리
따순 물로 아쿠아를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누우니, 쭉빵 나나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마른애무가 시작 됩니다.
천천히 제 얼굴을 향해 다가오는 나나의 얼굴 그리고 살짝 내미는 도톰한 입술
첫 키스 할때의 그 느낌이 떠올라 살짝 눈을 감으니 가벼운 입 맞춤 몇 번... 그리고 이어지는 설왕설레 하는 프렌치 키스까지
사랑하는 애인과의 첫 관계 할때의 그 설렘이 가슴에서 콩 콩~
진한 키스 후 가슴 애무를 거쳐 다시 곶휴로 향하는 나나
얇게 넣었다가 깊게 넣었다.. 어느 순간 깊숙히 집어 넣고 강하게 빨아주는 나나
딥쓰로트 느낌으로 깊숙히 넣고 입술로 쪼옥 소리나게 조이면서 이빨로 살살 물어줍니다.
아까부터 서 있던 애는 러시아워 타임 9호선에서 겨우 서 있는 그 누군가 처럼, 대가리 시~ 뻘개가지고 바짝 힘 주고 서 있습니다.
가슴 애무를 하러 위로 올라올때 위치를 바꾸고 가장 좋아하는 씩스티 나인 포지션이 되고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이쁘게 모양 만든 잘 정돈된 잔디밭에서
잠시 낼름낼름 엔조이 타임을 갖고 있으니, 나나는 육봉을 뽑을듯한 흡입과 손 기술로 선물을 씌워버렸내요
콘 끼우고 여성상위 자세를 잡고 삽입. 쭉쭉 빵빵하니 그에 걸맞게 깊고 깊은 샘이 있을줄 알았는데...
은근히 봉지가 작은데 삽입하면 삽입 할 수록 긁히면서 조이는 맛이 있습니다. 쫙~ 달라 붙내요
착착 달라 붙는데 안에서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쪼임은 없내요. 그 점이 조금 아쉽지만 다른 매력이 많으니 ㅎㅎ
여성 상위 좀 하다가 나나가 침대에 뒤로 눕고 그대로 엉덩이 사이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그건 느낌이 덜 해서
엉덩이 잡고 뒤에서 도기 자세로 팍팍 쑤시는데 나나 신음소리가 방을 울리는데 엄청 자극 되내요
헉헉 거리는 신음소리와 가빠오는 홉흡 그리고, 등에 맺히는 땀을 느끼며 발사의 순간이 옴을 느껴 정상위로 바꿨으나
조금 밑봉지인 나나의 특성상 정상위는 조금 불편하여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절정을 향해 달리고 무한 피스톤질을 하며 발사를 합니다.
발사하는 찰나 벨이 울리고, 지쳐 후희를 느끼며 나나 옆에 쓰려져 있으니 나나도 힘이 들었는지 둘다 나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땀 좀 식히며 강아지 이야기 하며 숨 좀 고르고 샤워 후 퇴실 하였습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쭉쭉빵빵 와꾸 좋은 C 컵 참젖 가슴과 사람을 편하게 해 주는 성격
Weakness (약점) : 밑 봉지라서 정상위에서 좀 불편하던데, 그건 개인별 호불호가 갈릴듯
Opportunities (기회) : 나나 정도면 충분히 안마 연명부에 그 업적을 남길 자질이 있지만...
Threats (위협) : 살찌면 안 된다오
4. 평점 [5점 만점 기준]
- 외모 : 4.7 / 5.0
- 몸매 : 4.7 / 5.0
- 성격 및 친절도: 4.7 / 5.0
- 마인드 : 4.5 / 5.0
- 서비스 : 4.5 / 5.0
- 메인 : 4.3 / 5.0
ㆍ 위치 및 연락처 : 강남역 1번, 2번, 3번출구 YBM 시사영어사 뒷편 여관촌 골목(강남구 역삼동), 010-2850-1491
ㆍ 방문일시 : 며칠전
ㆍ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2. 아가씨 정보(예명, 외모/몸매, 성격, 근무시간 기재)
ㆍ 예명 : 나나
ㆍ 외모 / 몸매(키, 체형, 가슴 사이즈 포함) : 170 키, 자연산 핑유 C컵 가슴, 구지성 느낌의 라인 잘 나오는 세련된 언니
ㆍ 성격 : 밝게 맑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 귀여움 까지 뿜고 있내요
ㆍ 근무시간 : 야간
3. 서비스 & 연애 내용(바디서비스/애무서비스,키스여부, 체위 및 기타사항을 상세히 설명 )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친구와 세이 굿바이를 외치며 헤어지기 아쉬운 시간... 9시...
우리 둘은 의기 투합하여, 근처에 있는 가인에 방문하였습니다.
가인에 새로운 실장님들과 식구들이 온 것을 알았지만 일이 너무 바빠 발길을 멀리 했었기에, 새로운 뉴월드에 대한 환상도 가는 발걸음을 기분좋게 해 주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계속 다니던 업장인데도, 이 어색함은 무엇인지 ㅎㅎ
간단하게 샤워 하고 가운으로 환복 후 바에 앉아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뭐 어렵습니까? 그냥 좋은 언니 추천 해 주세요 하니... 알았다고 찡긋 웃는 실장님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잠시 방에서 티비 보며 대기 후 노크 소리와 함께 가인의 특징 중 하나인 엘리베이터 문 앞에 서서 잠시 대기 합니다
정말 이 순간이 떨리죠. 저만 그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명이 아닌 랜덤의 경우... 어떤 처자가 어떤 모습으로 나를 반기고, 앞으로 1시간은 어찌 될지 궁금함에 가슴이 콩콩 뜁니다
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눴습니다. 급벙, 아니 급섹....??
늘씬한 그러면서도 가슴이 큼지막한 쭉쭉빵빵 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구지성 느낌의 언니가 서 있내요
문이 닫히고, 도톰한 입술로 입을 맞추고, 가운을 풀어 헤치고 목덜미와 가슴까지.. 그리고 곶휴까지 맛난 드롭을 빨듯 쪽쪽 빨아주고
다시 진하게 키스를 해 주내요. 흡입력이 끝내줍니다.
엘리베이터는 5층에서 멈추고, 바로 앞 방으로 제 손을 꼭 잡고 들어가내요
부산 사투리가 살짝 베어있는 귀여운 어투, 길쭉길쭉 하면서도 풍만한 가슴의 섹시미를 겸비한 나나 !!
잠깐이지만, 이런 언니를 볼 수 있음에 기분이 좋내요
녹차 한 잔과 담배 한 대 물고 잠시 대화를 나눠보니 밝고 털털하면서도 귀엽기 까지 하내요
살짝 살짝 스킨십을 시도하고 너무 이쁜 C컵 가슴을 가볍게 터치 해도 이쁘지? 하면서 맞장구 쳐주는데 첫인상만으로도 만족지수가 쭉 올라갑니다
가운을 벗고, 탕방으로 이동하고, 칫솔을 줘서 입에 무니, 오잉? 색다른 한약 맛이 나는 치약이내요.
입안이 상쾌하니 좋습니다. 키스 잘 할 수 있을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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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마 물다이 FM 서비스를 합니다 그 어여쁜 큰 C컵 가슴으로 8자로 쫙쫙 일정한 동선을 이루며 올라옵니다
하체 바디를 몇 바퀴 돌린 후 상체로 이동하여 턴 해서 가슴으로 비비며 슬라이딩을 하며 온 몸을 한 바퀴 돌아줍니다.
이어지는 애무와 손기술에서 일단 감탄사를 몇 번 연발하며 나나에게 폭 빠져봅니다. 립서비스를 하며 중간 중간 강한 흡입을 동반한 부황을 떠 줍니다
그리고는 엉덩이 근처에서 살짝 들게 하고 손으로는 곶휴를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는 ㄸㄲㅅ를 시전 해 줍니다
그 혀의 느낌에 짧은 탄식과 빠른 호흡 그리고, 제 몸은 본능적으로 움찔 움찔 하게 되내요
앞으로 돌아 누우라는 그녀의 한 마디에 곶휴 발딱 세우고 하늘을 보고 대 자로 누우니, 그녀가 발딱 서있는 그 놈을 톡~~ 칩니다..
엄살 더해서 으악~~ 그러니... 다시 뽀뽀 를 해 주고 앞판 서비스가 시작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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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좋아서 은근한 부드러운 서비스가 아닌 대놓고 강한 자극성 있는 애무를 해 주니 그냥 좋더군요 곶휴가 쉴 시간이 없었습니다 야도 1시간 내내 서있느라 힘들었을 것입니다
가슴 애무를 받고 마무리로 다시 한 번 강한 흡입으로 곶휴를 빨아주고 마무리
따순 물로 아쿠아를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누우니, 쭉빵 나나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마른애무가 시작 됩니다.
천천히 제 얼굴을 향해 다가오는 나나의 얼굴 그리고 살짝 내미는 도톰한 입술
첫 키스 할때의 그 느낌이 떠올라 살짝 눈을 감으니 가벼운 입 맞춤 몇 번... 그리고 이어지는 설왕설레 하는 프렌치 키스까지
사랑하는 애인과의 첫 관계 할때의 그 설렘이 가슴에서 콩 콩~
진한 키스 후 가슴 애무를 거쳐 다시 곶휴로 향하는 나나
얇게 넣었다가 깊게 넣었다.. 어느 순간 깊숙히 집어 넣고 강하게 빨아주는 나나
딥쓰로트 느낌으로 깊숙히 넣고 입술로 쪼옥 소리나게 조이면서 이빨로 살살 물어줍니다.
아까부터 서 있던 애는 러시아워 타임 9호선에서 겨우 서 있는 그 누군가 처럼, 대가리 시~ 뻘개가지고 바짝 힘 주고 서 있습니다.
가슴 애무를 하러 위로 올라올때 위치를 바꾸고 가장 좋아하는 씩스티 나인 포지션이 되고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이쁘게 모양 만든 잘 정돈된 잔디밭에서
잠시 낼름낼름 엔조이 타임을 갖고 있으니, 나나는 육봉을 뽑을듯한 흡입과 손 기술로 선물을 씌워버렸내요
콘 끼우고 여성상위 자세를 잡고 삽입. 쭉쭉 빵빵하니 그에 걸맞게 깊고 깊은 샘이 있을줄 알았는데...
은근히 봉지가 작은데 삽입하면 삽입 할 수록 긁히면서 조이는 맛이 있습니다. 쫙~ 달라 붙내요
착착 달라 붙는데 안에서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쪼임은 없내요. 그 점이 조금 아쉽지만 다른 매력이 많으니 ㅎㅎ
여성 상위 좀 하다가 나나가 침대에 뒤로 눕고 그대로 엉덩이 사이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그건 느낌이 덜 해서
엉덩이 잡고 뒤에서 도기 자세로 팍팍 쑤시는데 나나 신음소리가 방을 울리는데 엄청 자극 되내요
헉헉 거리는 신음소리와 가빠오는 홉흡 그리고, 등에 맺히는 땀을 느끼며 발사의 순간이 옴을 느껴 정상위로 바꿨으나
조금 밑봉지인 나나의 특성상 정상위는 조금 불편하여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절정을 향해 달리고 무한 피스톤질을 하며 발사를 합니다.
발사하는 찰나 벨이 울리고, 지쳐 후희를 느끼며 나나 옆에 쓰려져 있으니 나나도 힘이 들었는지 둘다 나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땀 좀 식히며 강아지 이야기 하며 숨 좀 고르고 샤워 후 퇴실 하였습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쭉쭉빵빵 와꾸 좋은 C 컵 참젖 가슴과 사람을 편하게 해 주는 성격
Weakness (약점) : 밑 봉지라서 정상위에서 좀 불편하던데, 그건 개인별 호불호가 갈릴듯
Opportunities (기회) : 나나 정도면 충분히 안마 연명부에 그 업적을 남길 자질이 있지만...
Threats (위협) : 살찌면 안 된다오
4. 평점 [5점 만점 기준]
- 외모 : 4.7 / 5.0
- 몸매 : 4.7 / 5.0
- 성격 및 친절도: 4.7 / 5.0
- 마인드 : 4.5 / 5.0
- 서비스 : 4.5 / 5.0
- 메인 : 4.3 / 5.0
Comments
태웅이xo
2015.12.07 01:36
신고
꼭 만나러 가야겠네요^^
드라카
2015.12.07 02:28
신고
구지성이 누군지..찾아보게 만드네요. 즐탕 하셧길
앙크08
2015.12.18 05:05
신고
솔직히 구지성 얘기듣고 지명했는데 웬 박봄이 있더이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8:07
신고
나나 후기 잘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