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큰 감동을준 제니언니를 또 만나러간다
슬림하고 이쁜외모와 더불어 맘에들던 자연산 C컵의 가슴
엘리베이터에서 반갑게 만나고 방으로 입장
눈웃음치며 살갑게 다가와주는데 너무 이쁘기만하다
두번째인데 자연스럽세 스킨쉽도해보고 나두 많이 늘었다~~~ ㅎㅎㅎ
품에안고 담배를피는데 느낌이 좋아 바로 그냥 덮치고싶었지만
일단 샤워먼저하기로하고 제니언니에게 끌려간다
샤워후 서비스 패쓰하고 침대위로 벌러덩 이동
끈적하게 품에 안기는데 불타오는듯한 강렬한 눈빛
이번에도 화이팅 연애를 구사해야된다는 생각뿐
애무를 받다가 역립모드로 전환해서 가슴부터 유두를 세워주고
꽃잎의 흥건함을 유도해보는 혀놀림 역시나 수량의 흥건함은 여전하다
빨리 넣어달라는 말에 CD장착 ...... 그리고 진입.......
일단 천천히 움직여보는데 꿀럼함의 느낌이 좋기만하고
후배위를 요청해보는데 뒤에서 보이는 출렁이는 C컵의 가슴
시각적 효과까지 존슨군을 자극하고 야릇한 신음의 사운드 효과
정자세로 꽃잎에 존슨을 비비다가 서서히 또 진입하여
이제는 마지막 화이팅을 외쳐보는데 .......
허리를 들어 키스까지해주며 목덜미를 끌어안아주는데
이쁜외모에 같이 즐겨주는 마인드......
그리고 질퍽함이 느껴지는 연애~ 이런 언니가 에이스가 아닐까란 생각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