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끝나고 노래방 찍고 자전거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늦었지면 여긴 복작복작 하네요. 아. 우리 일행 때문인가? ㅋㅋ
암튼 방 하나에 일행들과 실장님과 미팅을 했네요.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전 서비스 잘하는 언니에 이쁘면 좋겠다고 했죠.
취기를 달랠겸 살짝 잠이 들었다가 깨서 따라간 방에 입실합니다.
오호~ 이목구비가 또렷한 언니네요. 애교도 살짝 부리는게 여우짓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여운가 ㅎㅎ
실장님 말대로 서비스는 곧잘하네요. 온 몸의 피로가 쭉쭉 풀립니다.
다리를 제 어깨 위에 걸치고 강강으로 발사까지 마무리 하고
통통한 허벅지를 주물럭 거리며 배고 대화 하다가 나왔네요.
애교로 여우짓 하는 여우 서비스 추천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