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나가는...이젠 내년에나...ㅠㅠ

몸도 뻐근하고 연애도 생각나고..해서 짬을내서 매이로 고고~~

실장님과 스텝분들이 너무나 친절하네요...ㅋㅋㅋ

게다가 실장님께서는 스타일상담까지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 하고

샤워를 하고 복도로 진입하니 저를 맞이하는 귀여운 송송언니

귀염을 베이스로한 와꾸에 뽀얀 글래머스타일이였어요

저를 이끄는 송송언니와 밀착해 이동하다가 의자에서 서비스합니다

활기찬 언니라 그런지 저돌적으로 저에게 야릇함을 선사합니다

천천히 음미할수있도록 찐하게 서비스합니다

방으로 이동후 바짝밀착해서 애무해주는데

제 손에 만져지는 송송이의 뽀얀 젖 가슴 감촉 너무 좋았어요

나중엔 69까지 해주는데 커다란엉덩이 사이에 조개가 이뻐요

저도 언니의 조갯살을 열심히 낼름했습니다

CD장착후 위에서 그대로 삽입하는데

뜨거운 언니의 속체온이 너무 황홀했어요

상하운동을 하는데 와~ 감탄사만 마냥 나오더라고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후에는 너무 리얼한 언니의 액션이 일품

속도를 최고로 올려 하염없이 붕가하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엄청난 마인드와 엄청난 떡감으로 감동이네요

또 보자고 약속하고 퇴장했습니다

하얗게 불태워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을때는 그냥 힘없이 엎드려 있었네요 ㅋㅋ

가만히 있는데도 아주 꼼꼼히 마사지해준 관리사님~~~

너무도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릴정도!

젊으신분이라 그런지 손압이 상당했어요

아주 개운하게 잘 받고 돌아올수있었습니다

추석에 음식하느라 여기저기 많이 아팠는데...관리사님 덕분에

피로가풀리네요~ㅋㅋㅋ감사합니다 관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