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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 |
◎언냐 키 : 164 ◎언냐외모 :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작은 얼굴에 일본인 느낌이 나는 와꾸 그 눈웃음이 매력적인 여우 ◎언냐몸매 : C컵 비율좋은 슬림한 라인이 이쁜 몸매 적절한 힙업과 좋은 피부 | |
친절 밝고 애교있는 여우 | |
야간 | |
9 |
오랜만에 그녀가 보고싶었죠 ㅎㅎ
☆ 원래 이런 여우였나 ~? ☆
여전히 매력적인 눈 웃음으로 반겨주는 그녀
기억력 안좋다고 하더니 저를 기억하네요 ㅎㅎ
왠지 촉촉히 젖어있는 목소리에 입술이...
저도 모르게 계속 뽀뽀를 하게 만드는 여인
예전 첫 방때 보다 그녀는 더욱 살가워져있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여우짓에 마음이 살~랑 살~랑
☆ 물다이는 패스하잣~ ☆
그녀가 샤워 시켜주면서 물다이를 준비하길래
그녀는 서비스를 잘했던 걸로 기억 하지만
왠지 침대에서 놀고 싶어져서 침대로 갔죠~
☆ 오빠...나 오래 쉬다 나왔어 ☆
팔배게와 뽀뽀 만으로도 금세 뜨거웠던 여인
" 오빠 나 3주 동안 쉬다 나와서 민감해... "
3주면 올해 첫 남자 첫 타임이라는 왠지 요상스런
생각이 들며 왠지 설레였던 걸까요
부드럽게 기본적인 역립을 해보는데...
기분 탓 일까요 ? 폭발적인 리얼한 반응의 그녀 !
흐르는 계곡과 뜨거운 몸의 반응에 제 똘이가 안죽네요
그녀의 Bj로 더욱 기승을 부리는 똘이에게
그녀가 콘을 장착해 주고 연애가 시작되죠
☆ 오빠꺼 너무 좋앗~ ☆
흐르는 계곡에 작은 똘이를 꽈~악 잡아주는 그 느낌...
뜨거운 체온과 잔 떨림이 묘~한 자극을 주고
그 적극적인 키스에 서서히 저의 리듬은 빨라지며
위에서 할수있는 여러가지 자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즐기던 여인...과하지 않는 색드립과
야릇한 그 비음 소리또한 저의 심장을 자극하네요
금세 절정이 찾아와 발싸가 이루어지고...
저의 입술을 찾으며 마지막 여운 까지 좋았죠 ㅎㅎ
끝나고 나서 제 품에 안겨오며
여우짓과 멘트가 야릇했던 여인...
방을 나오고서 진실을 ? 알게됬죠...
흥흥...나쁜 기지베~ 또 가서 혼내줘야지???
※ 간략 총평 ※
오랜만에 본 그녀는 전과 다르게
더욱 친절하며 살가운 여우가 되어있었고
첫방때 물다이도 잘 탔던거 같았다
역립시 하는 입장에서도 흥분 될 만큼 뜨거웠고
연애시 과하지 않는 색드립과 열정적인 여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