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림에 자전거를 찾았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동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잠시 얘기후 언니 방으로 입실
섹시한 모습에 조금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네요
대화를 해보니 약간 엉뚱한 구석도 ㅋㅋㅋ
바디로 온몸을 타주는데 끈적하게 하는게 해주는데
뒷문으로 훅 들어오는 서비스가 온몸을 비비꼬게 만드네요
온몸에 힘이 빠지듯이 침대로 이동한후에 천천히 들어오는 서비스~
업드린 상태에서 한번더 들어오는 뒷문 서비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장비 착용후 동미를 덥치듯이 눕혀 진입~
진입할때 뜨거운 느낌과 조임이 동시에 온몸을 스치는데
언니의 살짝감은 알수 없는 표정과 달뜬 신음소리 흥분이 급상승~
천천히 속도를 올려 갈수록 달라지는 반응이 ~
발사 타임이 다가오는걸 감지후 바로 정자세로 변경후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시원하게 마무리~
동미를 꼭 껴안고 귓속말로 정말 좋았다고 속삭이니 발그레 된 얼굴로
수줍게 웃는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
그렇게 장난치며 누워 있는데 들리는 벨소리 ㅠㅠ
1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네요 ..
다음에도 찾고 싶은 언닙니다
여운을 즐기며 마주보고 있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이던지...
한시간이 너무 짧게 흘러간듯 빠르게 지나가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