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급달림에 자전거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후에 전에 보았던 검증된 주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가니 새해부터 자기보러 왔냐고 하는데
순간 그렇다고 대답하니 순수하게 좋아하는 주화 ㅎㅎㅎ
일단 언니들 맘에 들고 봐야 합니다
앉아서 새해 덕담들을 주고? 받는데...
언니의 꿀벅지와 몸매를 보고 주책없이 동생넘이 기립하는데
쳐다보는 언니의 눈빛..
말이 필요없죠 그냥 가는 겁니다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연애로 돌입하는데 쓱 한번 주화의 몸매를 감상 해주시고
서로 즐기기 시작하는데 급흥분 상태라 장비 장착후 바로 진입하는데
흥분되는 언니의 색소리와 감싸는 꿀벅지에 버티질 못하고
탐스런 가슴을 잡고 마지막 정점을 찍는데~~
역시 언니가 좋으니 모든게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