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레인 163 / B컵 섹시한 딜러 느낌

     검은색의 머리가 무척이나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네요.

     전체적인 이미지는 가느다란 먹선처럼 수묵화 느낌이에요.

     조용조용한 성격에 착한 마음씨가 좋다고들 하시네요.

     슬림한 서비스와 착한 ㅇㅇ즐기실 오빠들 오케이~

      -  이상 업소 프로필

뭐에 동했는지

아는 지인의 성화에 못 이겨

뜨근뜨근한 이불속과 이별하고는

심야에 자전거로 나와 봅니다.

오늘 요 지인이

아주 핫한 일거리를 만들고야 마는군요.

무슨 자신감으로 대뜸 하나 실장에게

다짜고짜 ‘NF 언니요’ 합니다.

그 바람에 둘다 NF코스로 직행

여유롭게 샤워부터 하고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가 본 언냐의 방

순간 깜놀 했습니다.

'어떻게 여기에 이런 언냐가 있을 수가 있지?'라는

반문이 들 정도의

수수한 민간필 그 자체입니다.

그것도 주간이 아닌 야간에 말이지요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약간 어색함이 남아 있는 듯 보이지만

좀 지나니 이건 정말 천상 여잡니다.

조근조근한 말투하며 자태에

이것저것 챙겨 주기까지 하는데

마치 오래된 지명인 듯한 느낌까지 들게 하는군요.

가글 한 모금 머금어 보고는

물다이에 엎드려 봅니다.

그새 물다이 위를 뎁혀 놓았는지 따뜻합니다.

몸 위로 오일을 도포하고는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발에서 시작되는 혀가 어느새 몸 곳곳을

그녀의 혀의 속도는 초특급 LTE인가 봅니다.

고렇게 앞뒤판 서비스를 받고는

베드에 앉히더니 요건 뭔가요???

있는 끼 없는 끼 다 꺼내 놓는군요.

게다가 침대에서는

아주 팔딱팔딱 뛰어 노는

활어 한 마리로 변신해 가며 뛰노는데

게다가 착착 달라붙는 연애감까지

이거 참 조신한 듯한 언냐의 변신이

아주 아주 핫함의 정점을 찍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