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주간 유명한 쓰리썸팀 사쿠라 유키 봤습니다.

예약하고 달렸구요.

연말이어서 삼성역 근방에 사람 많았습니다.

인파를 뚫고 안착

실장님에게 예약했었다 전하고 10분 정도 기다리다 봤습니다.

한참전에 보고 오래 쉬다 겨울에 복귀한 언니들인데

역시 변한건 없네요.

이쁘고 하드하고 섹합니다.

사쿠라는 키가 크고 날씬. 유키는 베이글 스타일로 귀요미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잡아 먹힙니다.

앞뒤에서 비벼대며 키스하고 존슨 빨고

그러다 뒤로 돌아 봉지에 꼽아 버리더군요.

붕가 타임 일차전 들어갔습니다.

허리 안 흔들어도 됩니다. 그냥 알아서 해주네요.

특히 키스하면서 자기 봉지에 손을 유도 할때의 그 짜릿함으로 일차전은 뒷치기로 끝났구요.

담배탐 하면서 양옆에 붙어서 비벼 대는데 진시황제도 저리가라 입니다.

양쪽 언니 번갈아가면서 키스하고 가슴 애무 하는데 또 아랫도리 점령당해 빨리구요.

하늘위로 올라간 존슨에 번갈아 가면서 올라타고 붕가 하네요.

역시 이차전은 바로 안 끝난다는거

각종체위와 빨고 핥아 주고

역립에 재 역립 들어가고 거친 숨소리와 사운드에 맞게 질퍽하고 화끈하게 붕가 했습니다.

이차전 발사후

조금 쉬고... 언니들 제 존슨 또 살릴려고 달려 드는데...

안 습니다.... ㅠㅠ

결국 벨 울려 포기하고 퇴장

서비스 마인드 외모 나무랄데 없고, 하드한 애인모드도 좋았습니다.

굿잡

총알이 문제지 넉넉하게 장전된다면 자주 보고 싶은 언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