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삼성역 인근 | |
1/1 | |
야간 회원가 | |
레인 | |
키 164, 날씬하고 슬림 스타일 야시시 섹한 느낌의 외모 입니다. 튠B컵 | |
완전 4차원 엉뚱 | |
야간근무 | |
8.5 |
레인 첫인상 :
인상이 선하면서 미소가 있는 얼굴 이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야시시한 느낌이 납니다.
비슷한 연예인은 없는 듯 하나 굳이 따진다면 채연 10프로 정도 닮은 듯
레인 성격 :
밝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는데 시간이 지나자 4차원 성격이 나옵니다.
혼자 말하고 조금 생각해야 답변 할 수 있는 질문 던집니다.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새침떼기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레인 몸매 :
몸매 이쁩니다.
슬림과 날씬한 몸매이고 허벅지도 탄탄하여 떡감이 있는 몸매였습니다.
피부는 하얀 편
가슴은 튜닝인데 조금 딱딱
니플이 조금 큰편으로 입에 넣고 돌리기 좋은 슴가입니다.
서비스 받기전 부비 부비 했는데 착 달라 붙는데 느낌 좋습니다.
레인 서비스 :
정통 느낌의 서비스인데 몸 놀림 좋고 촉감 좋습니다.
뒷판 앞판 깔끔하게 서비스 합니다.
받을 만한 서비스로 초짜 수준 아닙니다.
레인 연애 :
레인이와 붕가할떄 좀 놀랐습니다.
새침떼기 느낌이 있어 어떨까 했는데, 마인드 좋게 척척 받아줍니다.
존슨 빨때 몸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면서 빨다가 역립 들어갔습니다.
보지의 조개가 좀 발달되어 튀어 나온 스타일인데 색상이 연하여 먹음직 합니다.
보빨후 CD 끼고 붕가 들어가는데 반응 바로 바로 옵니다.
얼굴 표정도 예술이고 봉지에 애액도 그득 합니다
체위 잘 받으면서 같이 즐기는 스타일로 뱀같이 엮여 들어오는게 좋았습니다.
아직도 뇌리에 남는것이 붕가하다 천장위에 있는 거울 보라면서 느끼는 몸짓
역시 여성상위로 ㅂㄱ 하다가 발사하는데 ㅂㅈ가 꽉꽉 쪼입니다.
떡이 좋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