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세라야야
2015.12.23 06:40
큰소라
2015.12.25 17:09
스위트가이
2018.10.25 18:13
와우.. 이쁜이 이쁜이..
superg| 자전거 | |
| 삼성역 4번, 3번출구 먹자골목 안쪽. 4번출구 선릉역방향 좌측 첫번째 골목 우측 전방, 스타벅스 건너편, 017)284-9969 | |
| 2015년 10월 | |
| 야간회원가 | |
| 향단 | |
| 오 이쁜데..강남역에 이쁜 아가씨?. / 160중반. 슬림 A (튜닝)정도의 가슴 | |
| 애교와 시크... | |
| 야간 | |
| 9.5 |
. 서비스 & 연애 내용(바디서비스/애무서비스,키스여부, 체위 및 기타사항을 상세히 설명 )
지난번에 나의 독특함이 발동하여 ㅡㅡ;;
실장님과 면담하고나니.. 1시간정도 기다리라고.. 누군지도 이름도 모르고 방에서 야구보면 기다렸음.ㅜㅜ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실장님께 이끌려 간 방은 향단..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물어봤음. ㅋㅋ)
딱 보는 순간.. 오 이쁜데...진짜 강남역에서 보는 이쁜 아가씨..
그녀랑 물한잔 마시고,, 가운을 벗고 아가씨도 벗고 탕으로 쏘옥..
아가씨가 벗는데 늘씬하며서 하체도 긴데 가슴도 꽤.. 아. 모양이 너무 이뻐서 튜닝아닐까했는데.. 만져보니 역시나..
하지만 뭐 어떤가요? 와꾸가 모든걸 말해주는데..
우선 양치하고 물다이에 바로 누우니... 가볍게 샤워한후 바로 서비스..
생각보다 흡입력있게.. 압쪽만 강하고 짧게 물다이한후.... 침대로. 직행..
그리고 엎드리라고하더니 마른애무를 뒷판에 들어오네요..
독특한 스타일이네요..ㅎㅎ 앞판은 물다이, 뒷판은 마른 애무..
그러다가 다시 앞으로와서 이런저런 애무를 받고선 69로 역립을 실컷 역립을 하다보니..
향단이의 반응이 옵니다. 그러다가 향단이가 위에서 바로 CD를 끼우고선 열심히 펌핑을 해주네요..
그럴때 내손은 자연스럽게 향단이의 양가슴을 천천히 애무하면서 즐기다가..
이제 나의 차례가 돌아와서 정상위에서 열심히 하죠..
나의 움직임에 따라 잘 맞춰서 신음소리와 함께 반응을 해주니 나의 흥분도 저절로 상승..
그러다가 후배위로 돌입해서 다시한번 펌핑........나의 글 실력이 부족하여 그때의 즐거움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거울에서 보이는 모습은 거의 porno수준이네요...ㅎㅎ
아무튼 다시 정상위로 열심히 펌핑을 하지만.. 요즘 너무 피곤한 나머지 내몸이 내몸 같지가 않네요..
내몸은 내가 제일 잘아니까.. 아 오늘은 날이 아니네..
이럴땐 전 과감하게? 그만하고 누워서 편하게 아가씨랑 천천히 대화하면서 서로 편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아무튼 즐거운 한시간을 나에게 선사한 향단...
와꾸와 마인드 둘다 갖춘 에이스인거 같네요..
지난번에 나의 독특함이 발동하여 ㅡㅡ;;
실장님과 면담하고나니.. 1시간정도 기다리라고.. 누군지도 이름도 모르고 방에서 야구보면 기다렸음.ㅜㅜ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실장님께 이끌려 간 방은 향단..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물어봤음. ㅋㅋ)
딱 보는 순간.. 오 이쁜데...진짜 강남역에서 보는 이쁜 아가씨..
그녀랑 물한잔 마시고,, 가운을 벗고 아가씨도 벗고 탕으로 쏘옥..
아가씨가 벗는데 늘씬하며서 하체도 긴데 가슴도 꽤.. 아. 모양이 너무 이뻐서 튜닝아닐까했는데.. 만져보니 역시나..
하지만 뭐 어떤가요? 와꾸가 모든걸 말해주는데..
우선 양치하고 물다이에 바로 누우니... 가볍게 샤워한후 바로 서비스..
생각보다 흡입력있게.. 압쪽만 강하고 짧게 물다이한후.... 침대로. 직행..
그리고 엎드리라고하더니 마른애무를 뒷판에 들어오네요..
독특한 스타일이네요..ㅎㅎ 앞판은 물다이, 뒷판은 마른 애무..
그러다가 다시 앞으로와서 이런저런 애무를 받고선 69로 역립을 실컷 역립을 하다보니..
향단이의 반응이 옵니다. 그러다가 향단이가 위에서 바로 CD를 끼우고선 열심히 펌핑을 해주네요..
그럴때 내손은 자연스럽게 향단이의 양가슴을 천천히 애무하면서 즐기다가..
이제 나의 차례가 돌아와서 정상위에서 열심히 하죠..
나의 움직임에 따라 잘 맞춰서 신음소리와 함께 반응을 해주니 나의 흥분도 저절로 상승..
그러다가 후배위로 돌입해서 다시한번 펌핑........나의 글 실력이 부족하여 그때의 즐거움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거울에서 보이는 모습은 거의 porno수준이네요...ㅎㅎ
아무튼 다시 정상위로 열심히 펌핑을 하지만.. 요즘 너무 피곤한 나머지 내몸이 내몸 같지가 않네요..
내몸은 내가 제일 잘아니까.. 아 오늘은 날이 아니네..
이럴땐 전 과감하게? 그만하고 누워서 편하게 아가씨랑 천천히 대화하면서 서로 편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아무튼 즐거운 한시간을 나에게 선사한 향단...
와꾸와 마인드 둘다 갖춘 에이스인거 같네요..
Comments
세라야야
2015.12.23 06:40
신고
전에 만났을때 이뻐서....향단이 아니고 춘향이 아니냐고 물었던 언니..ㅋㅋ
큰소라
2015.12.25 17:09
신고
후기 잘 봤습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8:13
신고
향단 후기잘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