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그런지... 참~~ 방을 많이 보게되는듯하다...
나만 그런가..?? ㅎㅎㅎ
근래에 자전거에 입성한 NF언니들을 잘 못봤는데...
민실장님의 젖극적인 추천....아닌 추천..?? 으로... ㅠㅠ
요거이 말이 추천이지... 걍~ 빨리 들아가라는 무언의 눈빛...ㅋㅋㅋ
방에선 본 그 츠자... 그녀 " 제이"
강남쪽엔 첨으로 등장한 그녀라는데...
훌쩍하니 큰키에... 오~ 벅지가.... 아주 ~ 꿀벅지... ㅎㅎㅎ
글램바디에... 너무나 쪼멘한 얼굴의 귀욤진 외모...
생글생글 ... 밝게 웃으면서 말도 잘한다... 그리고 느껴져오는 강한 포스의 마인드..!!
일단 서비스 먼저...
큰키에는 나오기 힘들법한 몸놀림으로 내 몸을 녹여주는 그녀...
뒤에부터 가슴으로 밀착해서 들어오는 바디..
특출난 기술은 없는듯하나 욜심히.. 그리고 꼼꼼한 스타일이며
ㅇㅁ에서 느껴지는 감흥이 좋고 그... 혀놀림으로 아도봉을 호로록~~ 호로록~~ ㅎㅎ
너무.. 변신시키면 이거 좀 곤란한데... ㅋㅋㅋ
그녀가 또 놀랠까봐 심히 걱정이앞선다... ^^;;;;;
침대위에서는... 역으로 들어오는 ㅇㅁ...
살포시 은근슬쩍 숲속을 터치... 그리고 느껴지던 끈적함...
이씨~~ 혼자 느끼고있는겨~~?? ㅋㅋㅋ
그녀의 가슴을 먼저 한입 베어물면서... 봉인 해제...
음...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다..!! ㅎㅎㅎ
둘이 그냥.. 뒤엉켜서 ~ 근데.. 이 츠자.. 잘 맞춰주고 잘 받아준다..
알아서 ... 척척..!! 그 예사롭지 않던 포스의 마인드가 터지나 보다...
숲속으로 퐁당~ 아도봉을 밀어넣을때 쏘~ 옥~~ 하니 빨려들어가는 그 느낌..
무슨 ... 블랙홀이니...??
그리고 왜 그리도 느끼는것인지... 내 아도봉이 그리도 좋은겨...??
꿀벅지에 맞닿는 찰진 느낌도 좋기만한데...
슬림한 츠자들과는 달리... 글램의 츠자들에게서만 느낄수있는 또 다른 매력..
서로의 자즈러짐을 느끼며 한바탕 흥에심취했던 시간 ....
침대위에서도 ... 유쾌하게 즐거움을 즐기는듯한 그녀인듯...^^
강남쪽은 처음이라는 그녀 " 제이"
큰키에 귀욤진 외모.. 참 ~ 열심히가 느껴지던 서비스 ...
그리고 침대위에서의 반응과 강한 포스의 마인드..!!
살만 쪼메 빠지면... 더 ~~~ 이쁠듯한데... 과연 그날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