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근처 | |
1월18일 | |
기본가 | |
파랑 | |
청순,165.C컵 | |
여성스러움 | |
야간 | |
9 |
두번째 만남이다 보니... 훨씬 더 방갑게 맞이하여 줍니다.
안마치고는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165중반의 키에 슬림과 육덕의 중간
초슬림 사이즈는 아닙니다. 롱 헤어에... 왠지 전 이 모습이 어울립니다.
난 와꾸가 우선이야 하시는 분은 조금 고려하셔야 겠지만... 그다지 중요치
않다면 파랑이 강추 드립니다.
두말 할 거 없습니다. 성격 화끈합니다. 여성다운 성격을 ,,,
하지만 투철한 안마 철학 정신으로 오빠야들 각각에 맞는 서비스를
구사해야 한다는 초극강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파랑이에게 이끌린다는 것을 느끼 실 수 있을 겁니다.
파랑이 정도의 와꾸에... 이 정도 서비스라면... 가인의 에이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다이 취향이 아닌 저의 취향을 간파한듯 침대에서 바디 신공 들어옵니다.
그동안의 부드러운 바디는 가라.. 초극강...강력 바디 서비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피도 아닌데..역립도 관대하고.. 키스 당근 빠따고... 이 언니의 강점이라면...
ㅇㅅㅅㅇ 자세에서 찍어내리는 하드함... 말로 설명하기가.. 그냥 토끼 되는 지름길
이라고 할 수 있네요
파랑 언니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언니의 화끈한 성격과.. 거침없는
말투에 오해가 있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확실한 사실 한가지.. 파랑이는 오빠야
들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초극강 마인듯 서비스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서비스를 우선시 하시는 분 파랑이 강력추천 드립니다.
안마에서는 와꾸 기대하기 힘들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면.. 충분히 즐탕
하실수 있을 겁니다. .
추운디 옷 따숩게 입으시고 다니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