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 * * 키:164

  ★ 제니 (오후 9시 - 오전 7시)* ★ *

  ┗━━━━ * * * * 가슴 사이즈: C컵

  섹시한 스타일의 외모로 아 이쁘다... 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여성스럽게 팔 다리 가늘고 슬림 몸매가 참 이쁘구요.

  여우과의 애교 많고 붙임성 많은 성격으로 오빠들을 홀린 답니다.

  소프트한 서비스와 정말 질퍽하니 끈끈한 XX가 참 좋은 언니에요.

  -이상 업소 프로필

여간 해서는 추천을 하지 않으신 권상무님이

오늘은 어쩐 일로 스타일 미팅을 해 주신다는데...

그러고 보니 이게 첨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씻을 짬도 주지 않으시고는

고냥 엘리베이터 안으로 직행입니다.

고런데 요게 뭔가요???

섹시함 속에 은은하게 배어 나오는

친숙한 듯한 고급스런 외모하며

슬림한 몸매까지......

약간의 어색함을 털어내기라도 하듯이

서둘러 그녀의 손에 이끌려 들어간 그녀의 방

잠시 숨 한 번 돌려 보고는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모금 들이 마시며

이야기 보따리를 한 땀 한 땀 풀어 봅니다.

대화 코드가 잘 맞아서인지

므흣한 분위기까지 모락모락 피어 오르누만요.

잠시 일어서더니만

그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요염한 자태와 더불어

거추장스런 허물을 벗 듯이

한 커풀 한 커풀 벗어 던지는

고 모양새는 정말.................

게다가 태초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그녀의 자태는

라인이 살아 있는 몸매에

출렁이는 듯한 자연산 C컵의 웅장한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샤워를 하지 못한 탓에

까칠한 수염까지

손수 면도를 해 주는

융숭한 대접(?)에

참 배려심 깊은 샤워까지............

침대로 와서는

마른 애무를 해 주겠다는 그녀를

옆으로 누이고는

안아 봅니다.

보들보들한 피부결에

라인 좋은 몸매를 쓰다듬다 보니

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멸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녀를 눕히고는

위에서 바라다 본 모습

아~ 이제야 문득

희미한 영상 하나가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군요.

왜 그녀의 모습에서

그리 친숙함이 묻어 나오는지............

바로 귀여운 듯 섹시한 듯한

오드리 헵번의 이미지

그래서인지 그녀의 가방도

오드리 헵번이 새겨진 가방이라는군요.

살포시 포개어 본 그녀의 입술

고 감미로움을 채 느끼기도 전에 안겨오는데........

이거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게 합니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탐해 본 그녀의 몸

특히 탐스런 그녀의 가슴은

뭐라 형언하기 힘든 마력이 숨어 있는 듯합니다.

그녀의 정성스런 애무를 받고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얇은 막 사이로 전해져 오는

따스한 온기 한 줄기가

갑자기 거대한 용암이라도 분출되는 양

어찌나 휘몰아 쳐 오는지..........

연애가 끝나고서도

품에 착 안겨 오는 고 모양새는 정말

'You look tres distingue'(당신 멋져 보이네요)

Breakfast At Tiffany's의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