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분명 내 스타일의 언니가 아니다.
엘베에서 하얀 드레스에 부케를 들고 있는 이 컨셉은 머여..
하지만 난 이 언니에게 감동을 먹고 나왔다.
하도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뺀지 놀려고 했는데 크게 후회할뻔 했다.
주간 실장한테 고맙다고 하고 나왔다.
[몸매]
165 정도에 자연 B컵이며,
슬림과 중간체형의 중간 싸이즈라 보면 될꺼 같다.
위에 실사 참고 하시면 될듯. 농염한 자세가 내 눈 앞에 그대로.
[마인드]
대박이지! 여기서 부터 나는 이 언니에게 조금씩 감동을 먹기 시작한다.
너무 착하다! 순종녀! 나를 최고의 남자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이 처자.
보통 마인드가 아니다. 최고의 마인드를 보여준다.
어느새 내가 웃고 있다. 심성이 고우면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면서
내가 시녀(?)를 거누린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거기에 샤워 서비스도 아주 보드라운 손길로 나를 녹이는 언니였음.
[물다이]
물다이가 아닌 마른다이에서 앉아 바디서비스로 스타트.
또 여기서 감동의 도가니가 쏟아진다. 서비스 정말 훌륭하다.
자전거 여진양이 생각이 나면서 서비스를 받을수록 여진양을 잊어버렸다.
여진이는 여진이고 미미는 미미다.
내 손꾸락을 마우스 치다 손꾸락에 콘하나 껴주면서
69자세로 내게 언던이를 내밀고 내손을 잡고 꽃잎 속으로 풍덩~
넣어달란다 김숙희...
평평하게 넣었던 손가락 모양이 교차가 될 정도의 쪼임..
다른건 얘기 안 할련다.. 다 얘기하면 뭔 재미노..
[연애]
아쿠아가 듬뿍 발라진 상태에서 콘장착 후 삽입이 된다.
이건 완젼 노콘의 느낌이다. 낀거여 만겨..
이 언니 길게 안 써도 될꺼같다.
감동을 받을 정도의 서비스가 풍부하다.
서비스 많이 보시는 분들도 흡족하게 만들 정도의 연애 마인드이며,
날로 먹는 서비스가 아님을 내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