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출근은 정말 싫죠!!  

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출근으로 사무실에서  나와서 이런 저런 간단한 일을 마무리 합니다

점심을 먹고 졸음이 몰려오는 시간 구글링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인터넷 접속하여 이런 저런 후기를 보니 급 꼴림이 대뇌를 자극시킵니다.

음~~ 정말 안가는 시간을 꾸역꾸역 있으면서 퇴근시간이 되고나서 냅다 강남으로 달려 봅니다. 

사실 볼려는 동화 언니 예전 강남구청 모 업소에서 정말 볼라면 기본 3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했던 언니였죠!!

그때는 정말 기본 3시간씩은 기다려 겨우 봤던거 갔아요!!!  지금도 대기시간 없는 건 아니지만 ㅎㅎ

가게에 도착 하니 주간실장님도 아직 퇴근 전이시네요!!!  야간 동화 언니를 말하니 헉~~~~~~~~~

헐~~ 아직 출근도 전인데 ㅠㅠ

아시죠? 남자들의 이상한 승부욕!!! 

승부욕 발동하여 대기 타봅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당연히 기다렸는데 역시 동화언니 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계산 후 슬슬 샤워하고 밥먹고 방으로 올라가 TV보면서 장시간(?) 대기 타봅니다. ㅎㅎㅎ

졸음이 엄습하고 얼마를 잤는지?? 

실장님의 모신다는 소리에 잠이 깹니다... '밥먹도 잤으니 된장 살쪘다 ㅠㅠㅠ' 라고 생각하고 엘앞에 섭니다..

엘이 열리고 하얀색 원피스에 그녀가 절바라봅니다.. ㅎㅎ 언제나 느끼지만 포스있는 눈빛!!

가벼운 포옹을 하려니 " 왜이래?" ㅋㅋㅋ  한방 먹습니다.. 키키키키키

간만에 얼굴을 보니 좋습니다.. 그간의 이런 저런 이바구를 떨다가 보기 힘들다고 하니 

"에이스 볼려면 그정도 기다리는거야!!" 라며 웃어 줍니다. ㅋ~~ 포스 쩝니다. 

포스있지만 그안에 있는 환한 미소가 좋습니다..  

본격적인 섭스를 위하여 ㅁㄷㅇ로 이동합니다... 

탈의 한 그녀의 아름다운 바디와 자연산 C컵의 아름다운 바스트가 벌써부터 꼴릿 합니다.. (플필사진 참조) ^^

따뜻한 물로 ㅁㄷㅇ를 데우고 그위에 눕습니다...  아~~~ 기대가 만땅입니다... 

동화언니의 ㅁㄷㅇ 섭스는 정말 부드럽고 느낌있어 좋습니다... 받아 보신 분들은 알 듯~~

뒷판 앞판 조금의 방심으로 ㅁㄷㅇ에서 끝날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용!!! ㅎㅎㅎ

ㅊㄷ로 와서 이어지는 애무와 함께 어느새 장착된 분신으로 그녀가 올라 탑니다.. 

아놔 이거 상당히 쪼임 좋습니다..

겨우 참고 정상위로 정말 열심히 피치를 올려 시원하게 마감을 집니다..

잠시 누워 있다가 벨이 울리고 마무리 샤워 후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엘이 닫히는 순간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돌아 오는 발걸음이 기다림도 가볍게 만드는 그녀와의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