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려던 언니가 주간으로 옮겼네요..ㅜㅜ

그래서 실장님과 간단히 대화하다가.. 와꾸로 추천해달라고하니. 규리를 해주네요..

다만 뚝형이 규리는 호불호가 있다는 말에.... 음 과연 나에겐 어떨까하면서 

엘베를 탔네요..

약간 초반에 룸삘은 나는 언니가 약간 새침하게 있네요..방에 들어가서도..살짝 초반의 어색함이 있었는데..

갑자기 공치는 이야기하면서 둘다 즐겁게 대화를 한후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초반에 서로 대화가 잘맞은 상태에서 시작하니.. 잼있네요...

서비스는 소프하게... 뒷판을 가볍게한후.. 특이하게 앞판은 다이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들어오네요..ㅎㅎ

그리고 나오니 꼼꼼하게 다시 닦아주더니.. 거기서 오랄을 다시해주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가벼운 애무를 받으면서 제가 역립을 들어가서 가슴이랑 아래랑..

특히 아래가 이뻐요. 깔끔하고..작은편이라서.. 부드럽게 하니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오네요.

그러면 남자는 더 기분좋아지요..ㅋㅋ

전 역립을 오래하는 편은 아니라.. 삽입을 시작.

천천히 왔다갔다하면서 서로 박자를 맞추면서 하니.. 제눈을 바라보면서 등을 당기네요..

그래서 다리를 모아서 하다가. 키스하고 그러다가 후배위....로 다시한번 자세잡고... ㅎㅎ

그리고 누워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피스톤을 하니 소리가 점점더.. ^^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끝난뒤 CD도 빼지않고 않고 한참을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했네요. 공치는 얘기 운동하는 얘기..

대화하는 동안에만 전화벨이 두번.. 그뒤에서 천천히 샤워하고 빠빠이 했네요..^^;;

오랜만에 잼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