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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유키 / 160 / B컵
귀여운 외모에 따뜻한 감성
- 이상 업소 프로필
넘사벽처럼 높은 2:1의 벽
여간해서는 넘을 수 없을 듯한
그 벽 안의 그녀를 2:1이 아닌 원탕으로
운좋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뚝딱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급캔슬해주신 이름모를 그 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강남의 모업장 실장님이
그녀를 탐내었다 2:1팀이라는 말에
아쉬어 했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두 말 않고 바로 락커키 들고 샤워장으로 직행해 버렸습니다.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는
인도되어 간 그녀의 방
어딘가 모르게 친숙해 보이는 얼굴
자세히 살펴 보니
요즘 한창 인기 가도를 달리는
드라마의 백진희가 살포시 떠오르는데
백진희가 청순한 면이 강해 보인다면
유키는 섹시한 면이 더 강해 보입니다.
게다가 보면 볼수록
백진희 보다 훨씬 더 이뻐 보이기까지 하는군요.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모금 피어 보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서서히 풀어 봅니다.
대화 속에 묻어 나는
고 묘한 분위기 때문이었을까요???
마치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라도 당한 것처럼
서서히 가운이 벗겨지고
그녀의 손길과 입술이 닿는 곳마다
세포들이 용솟음치 듯 난리를 치고
마침내는 동생까지 불끈해지며
그녀의 손길을 반기는데...........
안되겠다 싶어
얼른 그녀를 안고서는
입술부터 포개어 봅니다.
달달하면서도 무언가 갈구하는 듯한 키스
옷을 한 커풀 한 커풀 벗겨 가며
맨살의 향내를 음미하 듯
그녀를 탐해 가노라니
이제는 그녀가 못 참겠는지
“오빠, 물다이는.............”하는데
이 상황에서 무슨 물다이는.............
어떻게 연애를 했는지
마치 물길을 걸었는지 꿈길을 걸었는지
당체 알 수 없는 길을
넋 나간 사람마냥 달려간 기분이
요럴까??? 할 정돕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는
비닐 속에 들어있는 분신들을 가리키며
“오빠, 얼마만에 한거야”하고는
까르르 웃기까지 하는
순박한 소녀의 모습까지 보여주는
암코양이 같은 유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