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형님이

"너 그냥 가은 무조건 봐라 일단 보고나서 이야기해 "

 

모 실장님이

 

"볶자님 가은언니 아직도 안보셨어요???"

 

그래서였죠 ㅋㅋㅋ 좋은 언니 봣내요 감사드려요~~^^

 

 

 

☆ 엘베부터 당황하는 그녀 ㅋㅋ☆

 

 

엘베부터 문앞에 쌓여있는 수건에 놀라는 그녀 ㅋ

 

제 못난 외모를 보고 두번 놀라는 그녀 ㅋㅋ

 

가운속에 속옷을 보고 세번째 놀라는 그녀 ㅋㅋ

 

 

"잉~모야 ㅋㅋ 속옷은 왜 입고있엉~"

 

"응??원래 입는거 아니에요??"(시침...뚝..)

 

 

살짝 귀여워 표정을 짖더니 능숙하게...느낌좋은 bj~~

 

 

 

 

☆ 순진한건가...잘 믿어요...하핫;; ☆

 

 

티방에 입장 하자마자 다채로운 표정과 리액션 ㅋㅋ

 

특유의 귀여워 말투와 그녀와 티타임 탕돌이 검증??

 

탐색전을... 생각보다 훨신더 잘??속기에 완전 깜작 놀랐죠..;;

 

 

업장에 완전 처음은 아니고 2~3번...사이트가 모에요???

 

아...거짓말도 자꾸 하면 느나봐요 ㅜ ㅜ....

 

그래도...귀염 받기위한 노력??이죠....ㅋㅋ

 

 

 

☆이거 꼭 받아야 하는 건가요~??☆

 

 

샤워 하러 갈때 까지도 서로 웃음이 끊기지 않고 ㅋㅋ

 

능숙한 손길을 느끼다가 물다이로 가라기에

 

 

"이거...? 꼭 해야 하는거에요??(순진한척 작은 눈망울...)"

 

"응?? 아 물다이 ?? 왜??"

 

 

 

사실대로 진짜 서비스에 특출난 언니 아니고서...

 

이상하게 요세는 느낌 잘 안온다 말할수는 없고...

 

 

 

" 저...이거?? 하면 다른 아가씨는 자냐는대요...ㅋㅋ"

 

"모야~잘 못느끼는 구나~~침대 가있어~~ㅋㅋ"

 

 

 

고맙게도 패스해 주내요 ㅎㅎ 완전 서비스과는

 

아니라는 정보를 입수해서...패스 해야지 했었어요 ㅎㅎ

 

 

큰 수건으로 추우니까 덥고있어~하며

 

덥어주기에 친절하내 하면서 한편으로는

 

씻는대 오래 걸리는 구나 했는대 금세 와요 ㅎㅎ

 

 

 

 

☆ 걸려 버리는...성감대 ㅋㅋ ☆

 

 

잠시 누어서 야릇한~? 느낌을 풍기다가

 

제 위로 올라가더니 저를 내려다 보며

 

 

 

"오빠 성감대는 어디야~?"

 

"자기 입술이 닫는대가 성감대야~"

 

" 풉ㅋㅋ 모야 ㅋㅋㅋ"

 

 

 

끈적한 키스부터...마치 제 포인트를 찾으려는

 

탐색스킬에...솔직하게 제 몸은 반응하고 ㅋㅋ

 

이거로구나 ! 싶은 그녀는 제 몸을 마음것? 냠냠~~

 

 

 

전체적 으로 하지만 특히나 삼각주는 평균 이상이고 bj 와 알은

 

프로의 쫄깃한 맛과 강약 조절이 느낌 너무 좋았어요~

 

 

 

☆초짜의 역습...후훗...☆

 

 

Bj이를 하던 그녀가 슬며시 키스하러 올라오기에

 

그녀를 눕히고 제가 키스하며 내려갔죠...

 

요세 학습중인~? 짧고 부드럽게 임팩트 있는 역립을 도전하니

 

그녀가 거친 숨소리를 내며...

 

 

"하아~ 하아... 모..지?? 잘 안다녔다며..."

" 여자친구랑 많이 했었지..."

 

" 아..? "

 

 

못하는 스킬에도 금새 수량이 풍부해지고...

 

잘 느끼는 그녀가 bj로 콘을 장착 시켜 주더니 올라와요

 

 

 

 

☆아...이...느...낌....은...???☆

 

 

부드럽게 그녀가 조금식 진입 할때부터

 

느껴졌어요...아...망했다...

 

 

젤도 필요없이 범람하는 뜨거운 수량...

 

전우 좌우 사방을 휘몰아치는 말도 안되는 조임...

 

이감촉 이 느낌도 미치겠는대...연애를 즐기는 그녀의 플레이는...

 

남자 여럿을 줄 초상 낼듯 해요...

 

 

참을수 없어 제가 올라가서

 

처음 시작은 부드럽게... 부드럽게...

 

조금식 조금식 스피드를 올리고 약간의 테크닉을 하니

 

엄청난 사운드와 그녀의 꽃입은 뜨겁다 못해 타올라요;;

 

스스로 가슴을 모으고 비비고 애타게 제 입술을 찾는

 

그녀에게....빠져들다 급격한 신호에...뽜바바밧!!!

 

시원하게 발싸 하고서 그녀의 품에 안기니

 

 

거친 숨소리와...

 

두근 두근한 심장의 울림...

 

전신의 부들부들...떨림이

 

및의 꾸물꾸물 움직임이...한방울의 액기스 마져

 

다 빼내려는 듯한 움직임에...투샷할뻔...??;;;

 

이런 연애감은...N모 언니 이후로 오랜만이에요

 

 

 

너무 일찍 끝나서...

그녀와 함께 누어 있었는대

 

상상도 못했던 엄청난 칭찬릴레이 멘트를 계속 들었어요 ㅋㅋ

 

단지 말뿐이 아닌...표정과 몸으로도...ㅋㅋ

 

 

 

※간략 총평※

 

끈적한 애인모드 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주는 S파트너와 제대로 즐기다 나온 듯한 느낌

 

물다이는 안받아서 모르겠지만 침대에서는 잘해요

 

초짜의 역립에도 정말 잘 느끼고 연애시 젤도 필요없고

 

자세도 바꿀 필요없이 너무 좋은 감촉에....토끼주의보

 

멘트도...정말 기분좋게 잘해요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