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글래머를 좋아하는 저로서 가인 주간에서 두번째 만남이었네요.

첫번째 만남의 언니는 지금 없지만 서도...

실장님이 새로운 육덕언니라 해서 봤는데요.

말 그대로 육덕녀

밝은 성격의 경상도 아가씨로 통통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육덕녀의 덕목인 슴가 빠방하구요.

이름은 정우이고 키는 167이라 하네요

친절하더군요. 간만에 즐거웠답니다.

서비스도 조금 특이하지만 잘 받았네요.

간만에 발가락도 빨아주는 언니를 봤고

혀에 힘을 줘서 애무해주는거라던지 빨판 애무라던지

존슨 BJ는 혀 놀림은 수준급. 물론 하드 서비스는 아니었구요

침대로와서 붕가

애인모드는 조금 약한데요.

하지만 풍만한 그녀의 몸에 파묻혀 즐겁게 ㅂㄱㅂㄱ 했답니다.

육덕글래머 매니아인 저로서는 나름 괜찮았던 시간이었는데

슬림언니 선호하신다던지, 와꾸매냐이신분은 정우 보기전에 꼭 고려해야 스타일이 맞을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