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직원들과 회식후 가인을 갑니다..

솔찍히 요새 가인 야간을 안간지 오래되서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더군요..

가보니 3명 알겠더라구요 주차 하는 사람, 카운터 팀장, 그리고 권상무님..

밤 11시쯤 되서인지.. 사람들이 솔찮히 많네요.. 그냥 시간 빠른 애로 할려햇더니

권상무님이 구찌를 보랍니다.. 대신 1시간 대기.. ㅠㅠ

기다리기 지루해서 타로를 두번 봤네요.. 하나는 사업은 하나는 금전운.. 그냥 하는일에 변화를 주라네요.. ㅎㅎ

사설이 길었네요..

시간이 되서 12시20분경 엘베에서 구찌 언냐를 봅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유채영을 닮은듯한..

정성스런 엘걸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갑니다.

슬림하고 잘빠진 바디라인 ... 아무리 봐도 어디서 본듯한.. 물었더니 예전 자전거에 있었던 빈이네요 ㅎ 솔직히 기억은 못했어요

언냐 성격이 무지 밝고 애교도 많고 웃는것도 이쁩니다.

꼼꼼히 씻겨준후 물다이가 없더라고요... 침대로 가서 엎드립니다..

뒤판애무 정성스럽게 합니다. 제존슨이 불뚝해집니다. 애무가 끝난줄 알고 앞으로 돌려햇더니.. 빳데루 자세..

아 이거.. 몸이 주체를 못하네요.. 빠는 스킬과 찌르는 스킬이 아주 좋아요

앞으로 와서 존슨을 물고 그자세로 69 들어갑니다. 한잠을 서로 진한 애무하고...

장갑을 끼워준후 언냐 위에서 시작합니다... 아 들어가는 느낌 좋군요. 아주 작고 타이트한 느낌..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시작을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어요.. 

술을 좀 먹어서 오래 했는데도 아무런 거부감없이 예쁜 교성으로 받아주는 구찌 언니..

참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