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고 첫달림을 가인에서 헤라를 보게되네요

프로필에 올라온대로 야간에 있다가 주간으로 온 언냐인데 근무는 월~수 3일만 근무한다고 하는군요

마침 방문한날 첫타임에 헤라를 추천받습니다

가볍게 샤워후 엘베앞으로 이동해서 대기하다가 엘베문이 열리고 헤라를 접견

블랙원피스를 입었는데,허벅지가 드러나는 마치 여배우 시상식복장처럼 섹시합니다

스모키 눈화장을 해서 조금 강렬해보이지만 룸삘나는 섹시한 외모에 위에서 언급한대로 서유리가 떠오르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나누는데 처음보는 어색함없이 제동생을 어루만지며 재잘거리네요

이전부터 프로필사진보고 한번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니 실물보고 실망한것 아니냐고 웃더군요

헤라가 원피스 지퍼를 내려달래기에 떨리는 손으로 내려주니 눈부신 나신이 드러나네요 ㅋ

브라를 벗으며 드러나는 가슴에 와!내가 좋아하는 가슴이구나~ 침을 꿀꺽 삼킵니다

밥공기를 엎어놓은것같이 봉긋하게 자리잡은 탄력넘치는 유방입니다

두손으로 움켜쥐니 몰랑한것이 자연산같은데 수술했다고 하면서 수술이 잘돼서 얘기안하면 다들 모른다고...

전체적인 몸매는 큰키에 잘록한 허리,풍만한 힙에 매끈한 다리까지 명품바디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키스나누며 시작합니다

설왕설래하며 찐한 딥키스를 이어가다가 헤라가 제젖꼭지를 애무해줍니다

옆구리와 사타구니,허벅지로 이어지며 찐하게 애무해주는데 포인트를 잘짚어 공략해주네요

느낌좋은 애무후에 BJ들어오는데 혀를 길게 내밀어 귀두를 빠르게 핥아줍니다

귀두를 먹으며 마우스질하다가 딥쓰로우까지 그러면서 아이컨택으로 이어지는 BJ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제가 헤라의 몸을 끌어당기니 자연스럽게 69자세 잡아줍니다

소음순이 발달된 어여쁜 봉지를 마주하고 살짝 맛을봅니다.역시나 달콤하니 맛있네요

헤라와 저는 서로의 성기를 정신없이 탐닉합니다

69후에 헤라가 위로 올라와 삽입하는데 뜨거운 제자지가 구멍속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갑니다

오빠꺼 따뜻해서 너무 좋다는 헤라의 립서비스와 함께 요분질이 시작되네요

방아찧기 신공을 즐기다가 제가 몸을 일으켜 좌위에서 헤라의 가슴을 빨면서 들썩거립니다

이어 헤라를 눕히고 다리를 넓게 벌려 허벅지를 잡고 깊게 밀어넣고 강하게 박아댑니다

살과살이 부딪히는 격렬한 소리와 함께 헤라의 신음소리도 커지고 방안가득 열기가 퍼집니다

마지막으로 후배위로변경 ,격렬히 박아대는데 눈에 들어오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하고 탐스런 엉덩이가주는

시각적인 엄청난 자극에 뜨겁게 발사하고맙니다

발사후에도 헤라를 꼭 끌어안고 엄청난 연애의 여운을 즐겨봅니다

헤라는 야간에 근무하다가 주간으로 왔다고 하는데 3일근무에도 인기가 많은것같습니다

마침 열흘을 쉬고 처녀같은 상태에서 저랑 뜨겁게 연애를 나누어서 자기도 엄청좋았다는 립서비스가

마냥 싫지마는 않네요 ㅋㅋ

헤라는 매력이 넘치는 언냐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