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시 시간이 생겨서 갈까했더니..

10시는 마감..ㅜㅜ 어쩔수없이 야간에 달렸습니다.

미팅후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다리니.. 키큰 언니가 밝게 웃으면 반겨주네요..

탕에서 잠시 이바구를 나눈뒤..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가 조금 강하게 들어오네요.. 부황느낌도 나고.. 큰 가슴으로 마구마구 부벼줍니다. ㅎㅎ

서비스후..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역립을 조금하고 69하다가 여성상위로 쑤육...

그뒤로.. 누워서 뒤로 하려는데.. 힙이 크고 약간 밑보지라..약간 자세가 안나와서 정상위를 했다가..

뒤로 했다가.. 자세를 바꿔가면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글래머에 성격좋은 언니를 원하시면.. 나나 언니 한번 보세요.